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시장 부문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지니언스는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AI 및 양자보안 등 차세대 사업 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효율적인 IR 활동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며, 사이버보안 산업 전반의 자본시장 소통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아이씨티케이(ICTK)와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및 암호자산 진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큐브릿지(Q-BRIDGE)'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암호자산 식별, 양자취약성 분석, PQC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협력에 따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Crypto Discovery' 솔루션으로 암호자산을 식별 및 평가하고, 아이씨티케이는 PUF 기술과 PQC를 결합한 보안 제품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합니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를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을 활용해 이란이 제재를 회피하고 자금을 이동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실제 자금 이동 통로로 활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 금융인 바박 잔자니와 그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관련 인물 3명도 포함되었습니다.
호주 정부가 사생활 침해 우려로 인해 연방정부 사업장에서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글래스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글래스 등 비동의 촬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공공부문 전반에 적용할 일관된 지침 마련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정부 운영 학교와 병원은 자체 규정을 정하도록 예외를 둘 수 있으며, 이번 검토는 스마트글래스 판매 금지가 아닌 정부 사업장 내 사용 제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세계경제포럼(WEF) 사이버보안센터 및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과 만나 AI 시대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ISA는 WEF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AI 기반 위협 대응 등을 논의했으며, 싱가포르 CSA와는 기존 IoT 보안 협력을 AI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싱가포르와의 주요 협력 과제로는 AI 시스템 보안, AI 기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핵심 정보인프라 보호 경험 공유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엔큐리티가 외부 공격표면 관리(ASM)와 위협 헌팅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 운영 센터(SOC)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 전략은 인터넷 인텔리전스 플랫폼 '센시스'를 이용해 공격자 관점에서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추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센시스는 매일 수십억 개의 IP 주소와 모든 포트를 스캔해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인수합병으로 편입된 자회사나 섀도우 IT 등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산을 파악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웹3 리서치 업체 타이거리서치가 해시드 산하 해시드오픈파이낸스가 개발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마루(Maroo)'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마루는 규제 규칙을 서비스가 아닌 체인 자체에 구현하여, 법률 오라클 위원회가 설정한 규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모든 거래를 실행 전에 대조하고 위반 거래는 차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OKRW를 네트워크 기본 단위로 설정했으며, 영지식증명 기반으로 거래 당사자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에 복잡한 업무를 맡기면서 사람의 감시가 어려워지자, 다른 AI를 활용해 에이전트의 위험한 행동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시 대상 에이전트가 감시 모델을 속이려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에 AI 감시에만 의존하기보다 에이전트의 행동을 상세히 기록하고 기존 보안 도구로 분석하는 다층적 보안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디도스(DDoS) 공격이 발생하자 주인공 도윤은 진짜 사용자와 기계를 구분하는 기준을 세워 공격을 막아낸다. 3시간의 사투 끝에 공격을 방어했지만, 다음 날 로그를 검토하던 중 공격이 가장 거셌을 때 자회사와 연결된 통로로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가 한 건 있었음을 발견한다. 도윤은 디도스 공격이 다른 침투를 숨기기 위한 연막 작전이었을 수 있다고 의심한다.
지티원은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인공지능(AI) 시대의 지속가능한 AI 활용을 위한 통합 거버넌스 전략과 최신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이수용 대표는 AI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거버넌스, 금융 컴플라이언스를 연결하는 차세대 통합 거버넌스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AI가 사용하는 데이터의 품질과 신뢰성, 연결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과 보안,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가 자사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에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해 보안 운영 자동화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고도화된 AITEM의 AI 에이전트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자산 정보, 취약점,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반복적인 조회와 분석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신규 취약점 발생 시 관련 기업 자산과 외부 노출 상태 등을 분석하여 보안 담당자가 검토할 대상과 근거를 정리해 제공하며, 이는 '크리미널 IP'가 수집한 글로벌 인터넷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안랩은 17일 통합 보안 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gentic AI Security’를 주제로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에 기반한 에이전틱 AI 보안 전략이 소개됐다. 또한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공격 표면을 확대함에 따라,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보안 운영을 수행하는 자율형 보안 플랫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