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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million traveler records exposed in Vietnam-linked APIS leak
BleepingComputer 2026. 9. 8. 16:35

베트남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전승객정보시스템(APIS) 데이터베이스가 보안 설정 오류로 인해 온라인상에 노출되었습니다. 이번 유출로 2017년 1월부터 2026년 4월 사이 베트남을 오가거나 경유한 승객 및 승무원의 기록 2억 2천만 건 이상이 노출되었으며, 여기에는 이름, 생년월일, 국적, 여권 번호, 항공편 정보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킨류 랩스(Kinryū Labs)가 지난 6월 하노이의 비엣텔(Viettel) IP 대역에 호스팅된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클러스터에서 해당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한전KDN, 'AIDC 보안 기술 워크숍' 개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8. 16:07

한전KDN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보안 기술 내재화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AIDC 특별법 시행에 대응하여 공공 AIDC 보안 내재화, AI 기반 위협 탐지, 취약점 검증, 공급망 보안,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전KDN은 향후 AIDC 전반의 보안 기술 내재화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Shai-Hulud npm Worm Resurfaces After 111 Days and Slips Past Malware Scanning
Cyber Security News 2026. 9. 8. 16:03

지난 5월 @antv 패키지 공격에 사용되었던 npm 웜이 111일 만인 9월 7일 동일한 파일 해시를 가진 4개 패키지로 재등장했습니다. 보안 분석 업체 Aikido에 따르면 이 악성코드는 개발자가 패키지를 설치할 때 실행되어 접근 토큰을 탈취하고 새로운 패키지를 배포하는 등 공급망 감염을 확산시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사례의 샘플이 재포장되거나 변형되지 않고 기존 해시와 완전히 일치하여, 새로운 회피 수단과의 싸움이라기보다는 알려진 악성코드 탐지에 대한 시험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Grindr to Pay £26 Million to Settle U.K. Claims Over HIV Status Data Sharing
The Hacker News 2026. 9. 8. 16:00

LGBTQ+ 데이팅 앱 Grindr가 영국에서 사용자의 HIV 상태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제3자와 공유한 혐의로 £2,600만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4월 제기된 소송은 10,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대리하여 광고 목적의 데이터 공유가 영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으며, 회사는 2020년 이전의 과거 데이터 관행과 관련된 합의라고 밝혔다. Grindr는 2020년 이후 개인정보보호 프로그램을 개선했다고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데이터 관행을 약속했다.

온라인 주민번호 'CI' 제도개선 제자리걸음…업계는 '유효기간제' 도입 촉구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8. 16:00

온라인 주민등록번호로 불리는 연계정보(CI)의 대규모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제도 개선 논의는 1년 넘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CI는 한 번 생성되면 변경이나 폐기가 어려워 스미싱 및 명의도용 대출 등 2차 금융 범죄 위험이 큽니다. 이에 통신사와 신용평가사 등 업계와 전문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시 개정을 통한 '유효기간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안칼럼] 복합위협 시대, 신뢰기반 방어가 답이다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8. 16:00

양자 위협과 AI, 공급망 공격이 결합하는 복합위협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양자내성암호(PQC)와 하드웨어 신뢰점(HRoT)을 중심으로 한 신뢰기반 방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무기체계와 국가 중요 인프라는 임무 지속성과 회복탄력성이 요구되므로 소프트웨어 무결성을 보증할 수 있는 물리적복제불가기능(PUF) 등 하드웨어 보안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계 속도로 가속화되는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구성요소와 신원을 지속 검증하는 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첨단기술 유출 막자”…대·중소기업계, 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 한목소리
전자신문 - 속보 2026. 9. 8. 15:26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중소기업계가 첨단기술과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김종민 의원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이 변리사와 기술·특허 전략을 안심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변리사 비밀유지권 제도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요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 중인 변리사 비밀유지권은 더욱 강력한 특허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형 디스커버리 등 기술보호 제도 개편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보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업 AI 도구 10개 중 8개 '몰래' 쓴다…보안 적신호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8. 15:08

AI 보안업체 리코의 '에이전트 보안 현황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에서 사용하는 AI 도구의 80%가 IT 부서의 감독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에서는 직원 1000명당 평균 414개의 무승인 AI 도구가 발견됐다. MCP 기반 에이전트 도구 500개 중 절반은 운영체제 명령 실행이 가능하고 80% 이상은 로컬 파일 접근이 가능하며, 62%는 로컬 데이터를 읽으면서 동시에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위험이 크다. AI 에이전트가 기존 사용자 권한과 OAuth 승인, 서비스 계정 접근권한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리코가 추적한 에이전트·LLM 관련 취약점은 637건으로 이 중 525건이 최근 18개월 동안 공개됐다.

GICON, 광주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나선다…최대 980만원 지원
전자신문 - 속보 2026. 9. 8. 15:04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11월까지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지역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된 중소기업이며, 정보보호 컨설팅과 I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설팅·IT보안패키지는 기업당 최대 980만원, SECaaS 패키지는 최대 36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신청은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국가AI전략위, AI 보안 전면화·국방 특화 AI 등 성과 낸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8. 15:00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보안을 기본원칙으로 적용하는 'AI 보안 전면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99개 실행과제를 담은 'AI행동계획'과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도입 로드맵' 수립, 글로벌 AI 거버넌스 범부처 협의체 출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국방AI법의 조속한 제정·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안특별위원회는 국제 상호 운용성 기반 K-AI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법률 TF는 AI 발전·안전·신뢰 확보·오남용 방지 중심의 AI 입법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Ransomware negotiation tactics have turned into a business process
Help Net Security 2026. 9. 8. 14:40

Intel 471의 Dave Ross는 랜섬웨어 협상이 피해자의 매출과 보험을 사전에 조사하고 복호화 테스트를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프로세스화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랜섬웨어 조직은 통상 피해 기업 연간 매출의 약 1%에서 5%를 몸값으로 요구하며, 연구원·협상가·압박 담당자로 역할을 분담하고 언어 지원이나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범죄 서비스 생태계를 활용합니다. 또한 데이터 탈취, DDoS 공격, 언론 및 고객 접촉 등 다중 갈취 수법을 병행하므로 사건 발생 전 대변인 지정 및 이해관계자 참여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태니엄, AI 엔드포인트 관리 전략 푼다…15일 웨비나 개최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8. 14:11

태니엄이 오는 15일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해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태니엄 아틀라스' 활용법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연계 사례를 공개한다. 아틀라스는 실시간 수집된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자연어 질의를 통해 AI가 조사 및 추론하도록 지원하며, 실제 조치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태니엄은 외부 AI가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틀라스 MCP 서버'와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을 위한 웹 리서치 기능 개발 계획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