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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996억원...예방체계·AI안전 활용 등에 투입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4. 10:00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내년 예산안에 올해 대비 37% 증가한 총 99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예방체계 확산, AX 혁신 안전 활용,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및 보안 강화 등 주요 역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유출 피해 국민에 대한 권익 증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바이낸스, 보안 경고 사칭 문자 주의 당부…단축 링크 클릭 경계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4. 09:53

바이낸스가 자사 보안 알림을 사칭한 스미싱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해커들은 "계정 설정이 변경됐다" 또는 "의심스러운 로그인이 감지됐다"는 문자를 보내 단축 URL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며, 클릭 시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되어 계정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 바이낸스는 예상하지 못한 보안 문자의 링크를 직접 누르지 말고 공식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별도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으며, 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와 안티피싱 코드 활용을 추가 방어책으로 제시했다.

신한라이프, 신고 접수 전 보이스피싱 막는다…고객자산 보호
전자신문 - 속보 2026. 9. 4. 09:24

신한라이프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 접수 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한 신규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론칭했다. 이 시스템은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주요 거래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상거래를 판단하고, 탐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증, 거래 제한, 고객 응대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적용한다.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시각화된 관리 화면을 제공하며, 변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체계와 연계하여 그룹사 간 의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에브리존 '화이트디펜더', 국방 AX 보안 기술 선보여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4. 09:16

에브리존이 '국방 AX 차세대 보안 융합 컨퍼런스'에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한 행위 기반 탐지·차단 기술과 파일 자동 복원 기능을 제공하며, 시그니처리스 방식으로 실제 파일 암호화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악성 프로세스를 차단한 후 백업된 원본 파일을 자동 복원한다. 일반 PC와 윈도 서버, 리눅스 서버를 지원하며, SaaS 기반 '화이트디펜더 플랫폼'을 통해 중앙에서 보안 정책을 관리할 수 있다.

에버스핀, 한국기술교육대에 '에버세이프 웹' 공급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4. 09:05

에버스핀이 한국기술교육대에 동적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 이 솔루션은 학사행정시스템, 학습관리시스템, 통합 포털, 대표 홈페이지에 적용되어 학생 개인정보와 성적 등 학사 데이터를 보호하고 봇을 이용한 매크로 및 자동화 스크래핑 공격에 대응한다. 에버세이프 웹에는 AI 기반 동적 표적 방어(AI-MTD) 기술이 적용되어 보안 모듈과 코드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킨다.

“보안 포트폴리오 완성 박차 ··· AI 보안 생태계 ‘운영자’ 될 것”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4. 09:00

인성디지탈의 유인철 대표는 AI 시대 보안 시장의 주요 변화로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는 점과 단일 솔루션에서 통합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지적했다. 기업이 확보해야 할 보안 역량으로는 통합 가시성 확보와 자동화를 강조하며, 보호 대상이 디바이스·사람 중심에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사전 취약점 진단 솔루션 수요 증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성장, 그리고 금융권의 망분리 완화에 따른 빠른 변화가 주목할 만한 트렌드라고 언급했다.

AI 에이전트가 공격과 방어 수행...파도, 방산 사이버 공방전 운영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4. 09:00

보안 기업 파도는 'DAH 2026(Defense AI Cyber Security Hackathon)'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공격과 방어를 자율로 수행하는 방산 사이버 공방전을 구현하고 운영했다. 공격 AI 에이전트와 방어 AI 에이전트가 무인지상차량과 무인기 등 실제 국방 무인체계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에서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쳤으며,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한적 가드가 적용되었다. 파도는 이번 대회가 기존 제퍼디 방식의 해킹 대회의 한계를 보완하며 최신 사이버 전장 환경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넷스카우트, QKS 그룹 ‘2026 DDoS 방어 스파크 매트릭스’ 리더 선정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4. 08:56

넷스카우트가 시장조사기관 QKS 그룹의 '2026 DDoS 방어 스파크 매트릭스'에서 2년 연속 '리더'와 '에이스 퍼포머'로 선정되었다. 심층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상태 비저장 패킷 처리 기술과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방어 역량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넷스카우트의 ATLAS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아버(Arbor)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및 멀티 벡터 DDoS 공격을 탐지·분석·완화할 수 있으며, 자동화된 탐지·대응 과정의 투명한 운영 체계를 제공한다.

[이혁중 CISO 칼럼] 국내 CISO·CPO 제재: “회사 책임”에서 “개인 책임”으로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4. 08:49

국내 보안사고 관련 제재 체계가 법인 중심에서 CISO와 CPO 개인에 대한 책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주로 징계권고나 형사상 행위자 책임, 과태료가 중심인 반면, 금융권은 지배구조법상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라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시 해임요구 등 직접적인 신분상 제재가 가능합니다. 다만 임원이 사고 예방을 위해 합리적 조치를 취한 사실이 입증되면 제재가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습니다.

포스텍, 지문데이터 저장 없이 사용 가능한 생체인증 기술 개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4. 08:10

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지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하지 않고 초음파와 메타표면 기술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직접 인증을 수행하는 생체인증 기술을 개발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저장과 비교 연산 과정이 없어 지문 정보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4명의 지문을 이용한 실험에서 97.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향후 금융, 국방, 스마트기기 등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큐리티핫이슈] 보안 업계 주력 제품 '세대교체'...AI 네이티브 가속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4. 07:30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보안 업체들이 AI 기반 보안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팔콘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신원 제공 체계, 자율 레드팀 시스템 '세이프마인드', 5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팔콘 IQ' 등을 추가했으며, 클라우드플레어와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도 각각 자동화된 봇 탐지 및 차단 기능과 워크포스 보안 레이어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파고네트웍스, 아이티센그룹, 캡슐 시큐리티 등이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트너는 AI 보안 시장이 2027년 약 47억 83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램파드, AI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 인도네시아 수출…동남아 시장 공략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4. 07:15

AI 기반 네트워크 성능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램파드가 휴콤코리아 인도네시아 법인을 통해 'LAMPAD Lite'를 인도네시아에 공급했다. 인도네시아 IT 전문기업 PT. UTT가 수요처로 확보되었으며, 토요타자동차 제조공장에서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램파드는 이번 인도네시아 공급을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등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