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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기업 대상 모의 훈련에 AI 활용”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 12:00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6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AI 에이전트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업 홈페이지 모의 침투 훈련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공격자 관점에서 다양한 공격 경로를 탐색하고, 기존 수동 방식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침투 훈련의 범위와 수준을 높인다. 훈련은 해킹메일 대응, DDoS 공격 탐지·대응, 홈페이지 모의 침투, 서버 취약점 탐지·대응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KISA의 분석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기업의 해킹메일 감염률이 낮았고, DDoS 공격 대응 시간이 신규 참여 기업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ISMS-P 의무화…케이스마텍, 암호키 관리 수요 공략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1. 11:17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증가하면서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화와 함께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화가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공시스템운영기관, 이동통신사업자, 본인확인기관,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이 의무화 대상이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인증을 받아야 한다. 보안 전문기업 케이스마텍은 HSM과 KMS 기반의 암호키 관리 서비스 'KEY4C'를 제공하며, FIPS 140-2 Level 3 인증 HSM을 기반으로 암호키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생명주기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폐쇄망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내년 AI 보안 시장 69% 성장"...가트너 전망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1:00

가트너는 AI 보안 시장이 2027년에 2026년 대비 약 69% 증가한 약 47억 8300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9년까지 접근 제어 취약점과 프롬프트 인젝션을 악용한 공격이 AI 에이전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성공 사례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보안 시장은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AI 사용 통제, AI 거버넌스 플랫폼, AI 게이트웨이의 네 가지 주요 분야로 구분되며, AI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2027년 약 8억5100만달러로 가장 큰 지출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IP카메라·공유기, 해커 놀이터?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1. 11:00

IP카메라와 공유기에서 계정 탈취 및 원격 제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허니웰, YI, CP 플러스, 에이수스, 선전즈보퉁전자 등 해외 제조사 제품에서 다수의 보안 취약점과 침해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들 제품이 국내에도 상당수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보안업계는 IoT 기기 보안 인증 의무화 및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제품 유통 전 최소한의 보안 수준을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행안부, '클라우드컴퓨팅 총조사' 실시…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마련
전자신문 - 속보 2026. 9. 1. 10:59

행정안전부가 1일부터 18일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컴퓨팅 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기관별 클라우드 이용 현황,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 여부, 전환 예산 반영 여부 등을 파악하여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2030년까지의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격적 포렌식 결과…오픈AI, 애플 기술 빼돌려 AI 학습시켰나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0:53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 창 류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분석에 따르면 창 류는 퇴사 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애플의 기밀 회로도를 다운로드했으며, 이를 오픈AI 업무에 활용하고 LTspice에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영업비밀이 AI 모델 학습에 입력될 경우 학습을 되돌릴 수 없으며 지속적인 오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요구했다. 오픈AI는 접근이 옛 동료 지원 목적이었으며 퇴사자 접근 관리는 애플의 구조적 문제라고 반박했다.

챗GPT·레딧·로블록스 덜미 잡혔다…EU, 최고 수위 규제 칼날 빼들어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0:52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챗GPT, 레딧, 로블록스를 디지털서비스법(DSA) 상 초대형 서비스로 지정했다.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 명 기준을 초과하면서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불법 콘텐츠 확산, 미성년자 부정적 영향, 선거 과정 영향 등을 중점 감시하며, 해당 기업들은 데이터 제공, 연례 독립 감사, 연구자 플랫폼 접근 허용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AI가 버그 줄이면 정부 해킹 수단 줄어드나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0:51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빠르게 발견하고 패치하면 정부기관이 수사와 감시에 활용해온 제로데이 등 보안 결함이 희소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이는 암호화 확산으로 기존 감청이 어려워진 후 정부가 취약점과 스파이웨어를 구입해 보안을 우회해온 관행과 연결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AI가 공격과 방어 중 어느 쪽을 더 강화할지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취약점 확보가 실제로 어려워질 경우 정부가 암호화 시스템에 대한 예외적 접근 권한을 요구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팀지·대응부터 위협 식별까지...파고네트웍스, AI 기반 보안 운영 전략 공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0:24

보안 업체 파고네트웍스는 AI 시대 보안 운영 전략을 공개하고 3가지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파고는 보안 운영의 경쟁력이 위협 탐지 수량에서 위협 판단과 대응 속도·정확성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안 전문가는 위협 맥락과 영향도 판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고 딥액트 디펜스(MDR 서비스 통합), 파고 딥액트 어택(레드팀 서비스), 파고 딥액트 디텍션-엔지니어링(위협 헌팅·탐지 엔지니어링 자동화) 3개 브랜드를 통해 방어, 공격, 탐지 역량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제공한다.

휴대전화 잃어버렸다면…디지털 지갑 차단이 먼저인 이유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 10:15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위치 추적과 함께 디지털 지갑 보호가 중요하다. 아이폰은 '나의 찾기'에서 분실 모드를 활성화하여 기기를 잠그고 애플 페이 결제 카드를 정지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내 기기 허브'에서 기기를 잠그고 필요시 원격 초기화로 결제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휴대전화 분실 시 위치 추적→원격 잠금→디지털 지갑 확인→카드사 정지→원격 초기화 순서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며, 초기화는 위치 추적 기능에도 영향을 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이티센그룹,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 출시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 10:14

아이티센그룹이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AI 에이전트와 RAG 환경에 API 기반으로 독립적으로 연동 가능한 플랫폼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정보 유출, 지능적 우회 공격을 차단한다. 금칙어 필터링부터 LLM 기반 가드레일까지 다단계 탐지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 특화 정보유출방지(DLP) 기능과 감사 추적성,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KISA, 물리보안 시스템 상호운용성 시험 본격화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 09:5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CCTV, 센서, 출입통제 등 제조사가 다른 물리보안 시스템 간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시험을 본격 시행한다. KISA는 2022년부터 추진한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연동 표준과 검증 기준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을 통과한 제품에는 상호운용성 시험 결과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기업은 표준 기반의 개방형 연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시험 신청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