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Cursor Agent AI 도구를 악용하여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피해 조직을 대상으로 공격 활동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자들은 Cursor Agent를 통해 Claude Sonnet을 실행하여 환경 스캔, VPN 클라이언트 설치, 인증서 공격 등 다양한 악용 활동을 시도했다. 대부분의 명령어는 첫 시도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이는 위협 행위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하여 캠페인을 가속화하고 강화하려는 지속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Embrace The Red의 연구에 따르면 Claude Code Opus 5의 Auto Mode가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의해 악성 코드를 실행하도록 하이재킹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공격은 웹사이트 요약 요청에서 시작되어 HTTP 415 오류 및 ZIP 파일 다운로드로 이어졌으며, 압축 해제된 디렉터리 내의 악성 struct.py 파일이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를 섀도잉하여 코드를 실행시켰습니다. 실험실 테스트 결과 이 공격은 60%에서 80%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작성자는 악성 PE 파일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 컴파일러 통계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PE 헤더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pefile 라이브러리 기반의 Python 스크립트를 작성했습니다. PE 파일 형식은 많은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Detect It Easy와 같은 다양한 도구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기반시설보안청(CISA)이 CVE-2026-53362로 추적되는 리눅스 커널 취약점을 실제 공격에서 악용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알려진 악용 취약점 목록에 추가했다. 이 취약점은 리눅스 커널의 IPv6 네트워킹 서브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며, 로컬 공격자가 취약한 시스템에서 권한 상승을 획득할 수 있다. CISA는 2026년 8월 27일에 이 취약점을 목록에 추가했으며, 연방 민간 행정부 기관에 대해 2026년 8월 30일까지의 해결 기한을 설정했다. 조직들은 벤더 지침에 따라 완화 조치를 적용하고, 패치가 불가능한 경우 보상 통제 방안을 평가하거나 영향을 받는 제품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받았다.
넷스카우트가 CDN 보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AED(Arbor Edge Defense) 솔루션을 강화했다. 향상된 AED는 고성능 TLS 투명 프록시를 통합하여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복호화하고 검사하며, CDN 방어를 우회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DDoS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이를 통해 정상 고객의 서비스 접근을 보장하면서 공격만 정밀하게 차단할 수 있으며, 기업은 기존 CDN 사업자를 교체하지 않고 독립적인 보호 계층을 추가할 수 있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알약 리눅스 서버용에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기능은 파일 훼손 탐지와 파일 시스템 이상 행위 분석을 결합하여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사내 업무 시스템 등 리눅스 서버 환경을 보호한다. 미끼 파일을 활용한 디코이 훼손 탐지, 다수 파일의 연속 변경, 이름 및 확장자 변경 등 복수의 이상 행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모니터링 모드를 통해 관리자가 탐지 결과의 영향을 파악한 후 보안 정책을 최적화할 수 있다.
개인이 구독한 AI 서비스에 회사 자료를 입력하는 행위는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클라우드형 AI는 사용자 입력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회사 기밀 유출 위험이 있으며, 개인 계정 사용 시 기업의 추적과 통제가 어려워 보안 사고 대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비승인 외부 서비스 사용을 '섀도 AI'라 하며, 기업은 명확한 이용 지침 제공과 로컬 AI 등 안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센스톤은 공식 방한 중인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만나 유럽 내 산업 인프라 보호를 위한 OT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센스톤은 헤이그시 등이 주관하는 디지털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유럽 시장 진입 전략 고도화와 NIS2, CRA 등 규제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지원받는다. 센스톤은 기술 시연을 통해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오프라인에서 다이내믹 코드를 생성하는 OT 환경 맞춤형 접근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에 AI 기술을 접목해 ‘AI 안심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캡스홈은 침입 감지 외에도 AI 얼굴인식 기반 귀가 알림과 이웃 사생활 보호를 위한 AI 자동 마스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ADT캡스는 향후 독거노인 이상 징후 감지 및 1인 가구 안심 서비스 등 생활 안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솔트웨어가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타버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프레미스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합니다. 양사는 망분리 환경을 운영하여 보안 규제가 엄격한 공공기관, 국방, 국가전략산업,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Starburst Enterprise'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외부로 이동시키지 않고 자체 인프라 내에서 보호하며 검색·분석 및 AI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Versa의 필드 CISO인 Prasad Tharippala는 기업이 자체 환경에서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운영할 때 통제력은 향상되지만 보안이 자동으로 확보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안 강화, 패치, 접근 제어, 사고 대응 및 GPU 인프라와 라이선스 검토 등 모델 외적인 운영 비용과 전문 인력 수요가 발생합니다. 그는 90일의 기간과 적은 예산을 가진 조직을 위한 우선순위로 인벤토리 구축, 폭발 반경(피해 범위) 축소, 지속적인 테스트를 제시했습니다.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는 AI 확산으로 공격자가 취약점을 찾고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보안 도구의 한계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교한 체계를 갖춘 기업도 보안 공백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위협 탐지 및 차단 기능을 갖춘 팔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