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시큐리티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유출된 AWS 자격 증명의 권한과 접근 수준을 분석해 주는 'TruffleHog AWS Analyz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유출된 자격 증명에 연결된 AWS 사용자나 역할을 식별하고 유효 권한 및 추가 접근 가능한 역할을 매핑하여 보안팀이 잠재적 피해 범위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트러플 시큐리티 연구진이 공개 코드 등에서 발견된 유출 AWS 키 64,024개를 검증한 결과, 88%가 여전히 활성 상태였으며 키의 활성 기간 중앙값은 5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어시스턴트와 컴퓨터 사이에서 위험한 동작을 일시 중지하고 사용자 승인을 요청하는 무료 오픈소스 보안 도구 'HOL Guard'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인터넷 연결 없이 로컬에서 작동하며, Claude Code, Cursor, Codex, Gemini CLI 등의 사용자를 보호합니다. Gentle, Balanced, Strict, Paranoid 4단계 설정을 제공하며, 공개된 탐지 규칙 외에도 실제 명령어 구조와 동작을 분석하여 프롬프트 인젝션 및 민감 정보 유출 등을 방어합니다.
Vigilant의 CEO Chris Nyhuis는 사이버 범죄 공급망이 정보 탈취 악성코드를 운영하는 수집자, 접근 권한을 재판매하는 브로커, 도구를 구축하는 RaaS 운영자, 침입을 실행하는 어필리에이트, 수익을 세탁하는 자금세탁자의 5단계 비즈니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도난당한 자격 증명 로그가 5~50달러에 판매되고 브로커 매물이 1,000달러 미만으로 책정되는 등 각 단계별 비용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도난당한 세션 쿠키를 통해 공격자가 다중 인증(MFA)을 우회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라온시큐어가 오는 9월 3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 보안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DID 표준화, LLM 보안용 AI 가드레일, PQC 기반 신뢰 설계 등 다양한 전략을 공유한다. 아울러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블록체인&AI 해커톤' 결선도 함께 진행되어 선발된 10개 팀의 최종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시오가 AI 기반 영상 실시간 최적화 및 IPsec 보안 전송 기술을 적용한 '링크실드 에이집 V2.0'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현장 엣지 장치에서 CCTV 및 TOD 영상의 객체와 움직임을 분석해 전송·저장량을 줄이고, IPsec 암호화 터널을 통해 중앙 센터로 안전하게 전송한다. 기존 인프라를 교체하지 않고 도입 가능하며, 피시오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라인업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에 5대 가상자산거래소와 법인보험대리점(GA)에 이어 자산운용사가 새롭게 사원사로 합류하며 금융권의 자율적 보안 체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랜섬웨어 및 공급망 공격, 고성능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자체 대응이 어려운 중소형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가입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내 보안 격차 해소를 위해 프런티어 AI 위협 대응 점검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AT&T, Intuitive Apps, Insight, Accenture, Chapters Health System, Mitiga 등 여러 기업에서 사이버보안 관련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주요 포지션으로는 수사기관 대응 및 규정 준수 보안 전문가, 계정 및 접근 제어(IAM) 엔지니어와 인턴,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 보안 분석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직무는 법적 요청 처리, 접근 권한 인프라 관리,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수립 및 침해 사고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스팸스나이퍼, 다큐원, 모바일키퍼, 새니톡스 등 주요 보안 솔루션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기반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서비스 연속성 유지를 위해 기존 암호 체계와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하고, 향후 표준 변경 시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는 크립토 애질리티를 확보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 데이터를 미리 수집해 미래에 복호화하는 HNDL 공격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안 연구원 마르틴 판 라메스동크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GlobalProtect 앱에서 발견된 5개의 취약점을 공개했습니다. 이 중 2개는 로컬 권한 상승 결함인 CVE-2026-0251로 통합되었으며, 공격자가 윈도우에서는 NT AUTHORITY\SYSTEM, macOS 및 리눅스에서는 root 권한으로 임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엔드포인트에서 사용자의 Active Directory 비밀번호를 복구할 수 있는 문제도 발견되었으며, 공개된 결함과 관련된 4개의 개념 증명(PoC) 익스플로잇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픈AI가 프롬프트나 응답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고도 여러 상호작용 간의 AI 오용 패턴을 탐지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세이프티 프로세싱'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기업 고객의 제로 데이터 리텐션(ZDR) 정책을 유지하면서, 단일 상호작용 평가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점진적 위험과 오용 신호를 오픈AI 직원의 기저 콘텐츠 노출 없이 식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프라이버시 보호 안전 모델이 금융 및 의료 등 엄격한 데이터 규제 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스케일러가 AI 생태계 전반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자산 관리 및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AI 에이전트와 MCP 서버에 특화된 가시성을 제공하고, 기능 기반 위험도 산정 및 폭발 반경 분석을 통해 고위험 에이전트를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아울러 AI 브로커를 통한 실시간 인라인 제어와 엔드포인트 단의 AI 위협까지 감시하는 통합 대시보드를 지원합니다.
소프트캠프가 IT 인프라 및 보안 구축 전문기업 DSTI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 공동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소프트캠프의 문서보안(DRM) 및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등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술과 DSTI의 IT 인프라 구축 경험 및 영업망을 결합해 공공, 금융, 유통 등의 시장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및 AI·클라우드 환경에 대응하는 문서와 데이터 보호 체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