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가 미국 Secuvy와 국내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고 AI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Secuvy는 자가학습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 발견·분류·거버넌스하여 AI 파이프라인에 적합한 데이터만 유입시키며 파일 단위 증빙 기능을 지원한다. 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는 이를 바탕으로 금융, 공공, 제조뿐만 아니라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방송·미디어, 게임, 헬스케어 분야까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강대학교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한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약 18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유출 항목은 이름, 소속, 학번/사번,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으로 파악되었으며, 크리덴셜 스터핑이나 표적형 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는 대학이 방대한 개인정보를 다루면서도 보안 투자와 전담 인력이 부족해 교육기관 중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가장 빈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서비스 계정도 해킹 표적이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계정 침해가 의심될 경우 공통적으로 활성 세션을 점검해 낯선 기기나 위치의 접속을 종료하고 다중인증(MFA)을 적용해야 한다. 챗GPT와 클로드는 설정 내 활성 세션 메뉴에서 의심스러운 기기 접속을 차단하거나 전체 로그아웃을 할 수 있으며, 연동된 이메일 및 구글 계정 보안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 결제 카드 정보를 저장해 둘 경우, 계정 탈취나 피싱 등으로 인해 부정 결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해외 사이트는 원클릭 결제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계정 로그인만으로도 도용 결제로 이어질 수 있어 결제 후 카드 정보를 즉시 삭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안전한 결제를 위해 사이트별 2단계 인증 활성화 및 해외 온라인 거래용 가상카드 활용 등의 보안 습관 실천이 필요합니다.
카스퍼스키가 기업 내 '섀도 AI' 확산과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모델, 에이전트 스킬의 악성코드 및 백도어를 사전에 검사하는 보안 기능을 출시했다. 해당 기능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의 스킬 다운로드 및 적용 단계 등에서 보안 위험을 검사한다. 카스퍼스키는 올해 들어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 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AI 서비스를 사칭한 공격도 다수 탐지했다고 밝혔다.
넷앱이 VM웨어 재해 복구 및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재해 복구와 워크로드 이동 기능을 자사 데이터 보호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 이번 기술 통합으로 고객은 사용 중인 스토리지 플랫폼에 관계없이 VM웨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 발생 시 애저 넷앱 파일즈 등으로 워크로드를 복구할 수 있게 된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를 사칭한 인물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간 메시지는 소수에 불과하며 중요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의심 정황 포착 후 즉각 당국에 신고되었습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장관 3명의 개인 휴대폰 번호가 웹사이트에 노출된 것을 확인하고 삭제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금융보안원이 금융권의 AI 보안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금융보안 AI 활용 해킹방어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AI 활용 위협분석 역량을 평가하고, 본선에서는 주최 측의 AI 공격에 AI로 실시간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 임직원이 최대 4인 연합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금융위원장상과 상금 1,200만 원이 수여됩니다.
노드VPN의 조사 결과 한국인들은 금융정보 유출을 크게 우려하는 반면 다크웹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계정 정보가 저렴한 가격에 활발히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크웹 판매 목록 2만 8,000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 계정은 5달러 미만, 한국 오피스365 계정은 약 26.75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와이즈나 레볼루트 등 금융 계정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노드VPN 측은 범죄자들이 일상적인 계정을 먼저 노린다며 고유 비밀번호 사용과 다중 인증(MFA) 설정 등 기본 보안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와 앱 샌드박싱 등 운영체제 자체의 기본 보안 기능이 강화되어 일반적인 이용자에게는 별도의 서드파티 백신 앱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의 주된 보안 위험은 백신 앱으로 완벽히 차단하기 어려운 피싱 및 스미싱 등의 사회공학 공격입니다. 다만 비공식 APK 설치나 사이드로딩을 자주 하거나 악성코드 감염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 보안 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보보호 역사는 2000년대 초 L3/L4 경계 보안 중심에서 2003년 1·25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DNS 분산 및 IPS 도입 등 가용성 중심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2008년 옥션 해킹과 GS칼텍스 내부 유출 사건을 겪으며 WAF, DB 보안, DLP, DRM 등의 데이터 보호 체계가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2009년 7·7 DDoS 공격을 거치며 Anti-DDoS 도입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이 구축되었고, 2011년 현대캐피탈과 농협 사태를 통해 내부망 침투와 장기간 잠복 등 APT 공격의 위협이 드러났습니다.
이반티의 국내 프리미엄 파트너인 롤텍은 이반티의 패치 관리 솔루션(PMS)과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를 연계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반티 PMS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및 주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의 패치를 단일 콘솔에서 자동화하며 취약점 위험도 기반 우선순위 설정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AEM을 연계하여 패치 관리뿐만 아니라 엔드포인트 상태 관리와 반복 업무까지 자동화함으로써 보안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엔드포인트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