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Omnissa)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DEX) 도구'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옴니사는 엔드포인트 관리,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DEX 도구 등 가트너의 3개 핵심 매직 쿼드런트에서 모두 리더로 선정된 유일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보안 위험 및 섀도우 AI를 선제적으로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과 함께 암호모듈검증 민간 시험체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암호모듈 시험자 양성 교육'을 신설하고 8월 21일까지 교육생 10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5일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암호모듈검증 시험 절차와 기준 등을 다루고 마지막 날 필기시험이 실시됩니다. 관심이 있거나 시험기관 시험자로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엡손이 넥스팟솔루션과 위조 방지 보안 라벨 솔루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엡손 프린터의 특수 인쇄 기술과 넥스팟솔루션의 QR코드 기반 위조 방지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안 라벨 기술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보호와 제품 경쟁력 향상 및 국내 보안 라벨 시장 확대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티오리는 우리금융그룹에 AI 기반 블랙박스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 웹(Xint Web)'을 공급하고 상시 보안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자율형 AI 모의해킹 솔루션을 도입한 우리금융그룹은 URL 입력만으로 서비스 중단 없이 24시간 고난도 취약점을 탐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주요 웹 애플리케이션의 상시 점검 환경을 정착시키고 보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망분리 완화 정책으로 자율보안 및 결과책임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물리적 차단에서 논리적 격리와 통제로의 보안 방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유입, 그림자 AI 등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와 실행 환경을 논리적으로 격리하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CXK 김대영 지사장은 시트릭스 VDI가 데이터를 단말기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센터 내에서만 실행·통제함으로써 데이터 유출과 위협 확산을 차단하는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과천미리내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해 AI, 생성형 AI, 영상분석 및 물리보안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관련 진로 정보를 전달받았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2년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업의 AI·보안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Adobe는 자사 제품인 Adobe Bridge 및 Adobe Campaign Classic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Adobe Bridge의 Path Traversal, Out-of-bounds Write 취약점 등과 Adobe Campaign Classic의 SQL Injection 취약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버전을 사용 중인 사용자는 해결 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권고됩니다.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시드 생성 과정 취약점으로 인해 약 1082BTC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번넷은 피해자들이 권장 절차를 따랐음에도 자산을 잃었다며 단일 실패 지점에 의존하는 자가 수탁 방식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에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라이브는 대형 보유자들에게 기관 수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환경보호청(EPA)은 최소 7개 주의 상수도 시설 산업제어시스템(ICS)을 노린 연쇄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수사당국과 보안 업계는 과거 전술과 패턴을 근거로 이번 해킹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현재까지 수돗물 수질이나 식수 안전 위협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지방정부는 시스템 마비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격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의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장악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버 스파이 공격 ‘캡티브크런치(CaptiveCrunch)’를 공개했다. 공격자는 캡티브 포털을 장악한 후 가짜 업데이트와 ‘클릭픽스’ 수법으로 ‘콘플레이크’ 원격제어 악성코드와 ‘초코셸’ 파워셸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감염된 기기에서는 비밀번호, 화면, 마이크·웹캠 정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365 접근 토큰 등이 탈취되었으며, 공격 조직은 러시아 연계 해킹 그룹과 관련된 ‘스톰-2945’로 추적되고 있다.
COLDCARD 하드웨어 지갑 펌웨어의 난수 생성기(RNG) 통합 오류로 인해 약 4,585개 주소에서 총 1,367 비트코인(약 8,860만 달러)이 탈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사 결과 해당 결함으로 인해 하드웨어 RNG 대신 결정론적 소프트웨어 생성기가 사용되었으며, 공격자는 이를 이용해 공개 고지 전 자동화 도구로 자금을 탈취했습니다. 체이널리시스 등에 따르면 공격자는 사전에 대상 지갑을 분석한 뒤 고액 지갑을 우선적으로 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해커가 텔레그램으로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에 명령을 내려 약 460개 이상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자동화 및 수동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팔로알토 네트웍스 유닛42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딥시크는 랭플로와 n8n 등의 시스템을 스스로 표적으로 선정해 자율 침투를 시도했으나 버전 및 인증 설정 문제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공격자가 수동으로 수행한 별도 공격에서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의 메모리 정보 유출과 마리모 시스템에서의 명령 실행 등 실제 침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