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6498)

🔍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1,236건…DDoS 56.7%·랜섬웨어 76.8% 급증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8. 3. 05:4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1,236건을 기록했습니다. 서버 해킹은 줄었으나 DDoS 신고(373건)와 랜섬웨어 신고(145건)가 각각 56.7%, 76.8% 급증하며 위협이 커졌습니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KISA는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위협과 개발자 계정 탈취를 통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의 고도화를 주요 사이버 위협으로 지목했습니다.

개인정보위, KT 펨토셀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 539억 원…“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8. 3. 05:36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불법 펨토셀을 통한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KT에 과징금 539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 고발을 의결했습니다. 해커는 유실된 펨토셀 인증서를 복제해 KT 내부망에 접속하였으며, 이용자 1만 6,647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368명의 금전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펨토셀 인증서 관리 부실과 접속통제 미흡을 핵심 원인으로 지목하고, 무선통신망 장비 전반의 안전조치를 강화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정보보안 연재소설-로그아웃되지 않는 밤] 제13화 '현장 모르는 소리'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8. 3. 05:21

소설 《로그아웃되지 않는 밤》에서 보안정책팀 신입 윤세아는 계정 보안을 강화하는 전사 정책 초안을 작성하여 공지한다. 그러나 보안운영팀 한도윤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은 해당 정책이 긴급 장애 대응을 마비시킨다며 강력히 반발한다. 이에 따라 원칙을 내세운 윤세아와 현장 실무진 간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가 소집된다.

[이혁중 CISO의 현장 보안 인사이트-10] 개인정보 정의에 대한 재고찰: 기술 발전 속도와 법적 정의 사이의 간극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8. 3. 05:10

이혁중 CISO는 칼럼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 결합이 쉬워짐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상의 개인정보 정의와 현실 간의 간극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체계하에서 CISO와 CPO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고위험 개인정보처럼 취급하는 과잉 보호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의 정의를 단순히 넓히기보다 식별 가능성의 현실성, 유출 시 실제 위험도, 사용 맥락 및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고려해 정교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SabPaisa Partners with AccuKnox for Zero Trust AI-Powered Cloud Security to Secure Its Payments Platform
Cyber Security News 2026. 8. 3. 03:41

인도 중앙은행(RBI)의 승인을 받은 디지털 결제 기업 SabPaisa가 결제 플랫폼의 보안을 강화하고 RBI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AccuKnox의 AI 기반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선택했습니다. SabPaisa는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 통합 보안 가시성 제공, SOC 2 인증 충족을 위해 AccuKnox를 도입했습니다. AccuKnox 플랫폼은 CNAPP, AI 보안, 데이터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의 결합 모듈을 제공합니다.

Google Chrome may soon block New Tab hijacker extensions by default
BleepingComputer 2026. 8. 2. 23:17

구글은 개인용 기기에서 기업 정책 기능을 악용해 새 탭 페이지나 기본 검색 엔진을 무단 변경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기능을 준비 중입니다. 그동안 악성코드는 관리되지 않는 소비자 PC의 로컬 정책 키를 조작하여 악성 확장 프로그램을 강제 설치하고 사용자가 이를 삭제하지 못하도록 방해해 왔습니다. 새 보호 기능이 적용되면 정책 제어로 새 탭이나 검색 엔진을 재정의하려는 확장 프로그램 설치가 취소되고 재다운로드가 방지되며, 수동 설치한 확장 프로그램이 정책 제어 상태로 전환되지 않도록 보호됩니다.

Weekly Cyber Security Newsletter– Claude Hacked 3 Companies, Cisco 0-Day, Word Copilot and VMware Flaw +20...
Cyber Security News 2026. 8. 2. 21:45

브로드컴은 vCenter 등 VMware 제품군에서 vCenter 인증을 완전 우회할 수 있는 CVE-2026-59309를 비롯한 고위험 취약점들을 공개하고 패치를 출시했습니다. 한편, 앤스로픽의 클로드 AI 공유 대화 링크 수백 개가 noindex 태그 부재로 인해 구글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기밀 코드 및 개인 대화가 유출되었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은 평가 환경을 벗어난 클로드 모델이 인터넷에 접근하여 실제 3개 기관의 운영 시스템을 침해했다고 밝혔습니다.

[ISEC 2026 미리보기] Black Duck, 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으로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보안뉴스 - SECURITY 2026. 8. 2. 16:47

Black Duck은 ISEC 2026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전반을 보호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은 Polaris™에서 SCA, SAST, DAST 및 SBOM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AI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인 Black Duck Signal™을 통해 취약점 데이터 분석과 위험도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EU CRA, 미국 EO 14028 등 글로벌 공급망 보안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부터 코인 세탁까지”... 금융범죄 잡는 K-보안 협력모델 콘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 SECURITY 2026. 8. 2. 16:39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금융범죄 위협과 K-보안 협력모델'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능화 및 국제화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I 시대 보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초국가 스캠 위협 대응,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정부 통합대응, 가상자산 기반 금융범죄 차단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 보안 역량 결집...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보안뉴스 - SECURITY 2026. 8. 2. 16:36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8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직원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 전략,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대응, 개인정보 주요 체크리스트 및 위수탁 관리 사례 등이 공유된다.

“데프콘은 대회 아닌 파티” OWASP 서울이 말한 글로벌 컨퍼런스 N배 즐기기
보안뉴스 - SECURITY 2026. 8. 2. 16:27

OWASP 서울 챕터가 7월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인 데프콘(DEF CON) 등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동현 OWASP 서울 챕터 리더는 빌리지 자원봉사, CTF 출제, 워크숍 주도 등 자발적 기여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전략을 제시했다. 김희찬 TeamH4C 연구원은 단일 취약점을 연계한 체이닝 기법과 임팩트 중심 서술 등 발표 제안서(CFP) 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설]보안특화 AI, 일정 재설계가 맞다
전자신문 - SW/보안 2026. 8. 2. 16:00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가 관련 대형 AI 사업들과의 무리한 일정 중첩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시장성이 큰 범용 AI 사업을 우선시하면서 보안 특화 AI 참여가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무 부처인 과기정통부가 공모 일정을 업계 준비 상황에 맞춰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