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11개 연구개발(R&D)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R&D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딥페이크 방어 기술,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통제 기술 개발이 핵심 과제로 선정되었다.
AWS는 큐에라 컴퓨팅과 협력을 확대하여 2028년까지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리브라'를 클라우드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양자 컴퓨터는 중성 원자 기반으로 설계되어 복잡한 과학 및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WS는 다양한 양자 컴퓨팅 방식의 연구 개발을 통해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실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토지보상, 임대차, 금융 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이 우편을 대체할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을 추진한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문서의 발송, 수신, 열람 이력과 보관 사실을 증명하여 법적 분쟁 시 증빙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우편 통지의 비효율성과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권리 보호와 분쟁 예방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엣지 AI 기반 셔틀트레인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CCTV에 AI 반도체를 추가하여 위험 구역 침입 감지, 헬멧 미착용 판별, 작업자 쓰러짐 감지 기능을 카메라 단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통신 음영 지역에서도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보험감독관협회(NAIC)가 오라클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으로 약 3.1TB의 내부 자료를 탈취당했다고 공격 조직 샤이니헌터스가 주장했습니다. NAIC는 현재 외부 보안 전문가와 함께 유출 범위와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조사 중이며, 일부 신용평가사의 데이터 전송 중단으로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가트너는 기업의 AI 코딩 에이전트 사용 증가로 인해 토큰 비용이 향후 2년 내에 개발자 인건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공급업체의 소비 기반 라이선스 모델 전환과 기업의 비용 통제 및 가시성 부족 때문입니다. 기업은 토큰 사용량 최적화, 거버넌스 강화, 사용례 중심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구축을 통해 비용을 통제해야 합니다.
시스코코리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200명의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버추얼 인턴십 프로그램 2026'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의 보안 교육과 CTF 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공동 인증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대응 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공격자들은 투숙객 불만 및 리뷰 요청으로 위장한 피싱 이메일을 통해 일본 내 Booking.com 파트너 호텔 직원을 표적으로 삼아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공격에 사용된 TONResolver 악성코드는 The Open Network(TON)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을 데드 드롭 리졸버로 악용하여 C&C 서버 주소를 변경하고 탐지 및 차단을 회피합니다. 감염된 시스템은 대기 루프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자의 명령을 기다려 계정 정보 도난 및 추가 악성코드 배포 위험을 지속시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기본기 강화를 지원한다. 정보 자산 식별, 공격 표면 축소, 소프트웨어 공급망 진단, 모의 침투, 보안 제품 도입 등 종합적인 지원과 함께 AI 기반 취약점 점검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AI 시대에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기본적인 보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카스퍼스키가 APT, 악성코드, CVE 등 사이버 위협 정보를 한눈에 분석할 수 있는 '위협 인텔리전스 리포팅'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 PDF 보고서를 구조화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전환하여 보안 분석가가 위협 행위자, 악성코드, 취약점 정보를 시각화된 차트로 상세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가, 산업, 소프트웨어별 맞춤 검색 기능과 IoC, YARA, MITRE ATT&CK 정보 연계를 강화하여 위협 정보 검색 및 실제 보안 대응 적용 속도를 높였다.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AI 시대의 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3건의 취약점 제보를 접수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수치다. 지니언스는 VDP 및 CVD 절차를 연계하여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과 서비스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여 국내외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 사이버보안·프라이버시 학술대회(KU-ICCSP 2026)가 폐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국가 간 규제 협력, 그리고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신뢰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AI 거버넌스의 측정 가능한 실행체계 필요성과 차분 프라이버시와 같은 기술적 보호 수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개인정보보호 패러다임을 사전 동의 중심에서 구조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