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Duck은 ISEC 2026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전반을 보호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은 Polaris™에서 SCA, SAST, DAST 및 SBOM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AI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인 Black Duck Signal™을 통해 취약점 데이터 분석과 위험도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EU CRA, 미국 EO 14028 등 글로벌 공급망 보안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금융범죄 위협과 K-보안 협력모델'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능화 및 국제화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I 시대 보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초국가 스캠 위협 대응,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정부 통합대응, 가상자산 기반 금융범죄 차단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8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직원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 전략,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대응, 개인정보 주요 체크리스트 및 위수탁 관리 사례 등이 공유된다.
OWASP 서울 챕터가 7월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인 데프콘(DEF CON) 등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동현 OWASP 서울 챕터 리더는 빌리지 자원봉사, CTF 출제, 워크숍 주도 등 자발적 기여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전략을 제시했다. 김희찬 TeamH4C 연구원은 단일 취약점을 연계한 체이닝 기법과 임팩트 중심 서술 등 발표 제안서(CFP) 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가 관련 대형 AI 사업들과의 무리한 일정 중첩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시장성이 큰 범용 AI 사업을 우선시하면서 보안 특화 AI 참여가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무 부처인 과기정통부가 공모 일정을 업계 준비 상황에 맞춰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는 분실 및 도용으로 인한 재산 분쟁과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보관 장소를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감도장은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고 사용 기록을 남겨야 무단 사용이나 위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인감도장을 분실했다면 즉시 주민센터에서 인감 변경 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토스증권은 AI 도입으로 인한 보안 승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현업 부서가 직접 리스크를 판단하고 통제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데이터의 민감도에 따라 FAST, CHECK, STOP 트랙으로 구분하는 다층적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실행 권한은 사람의 승인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장세인 CISO는 보안팀의 역할을 단순 통제자에서 기준을 제시하고 정파하는 조력자 및 기술 전도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PO 워크숍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년 제3차 CPO 워크숍’이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CPO와 보안 담당자 약 1,000명이 참석하여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 및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 데이터 전 생애주기 가시화, AI 및 오픈소스 포털을 활용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다.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과 시큐리티월드가 주최하는 '물리보안 분야 도메인 지식 교육'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리·융합보안 육성 정책과 AI 시대 개인영상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시스템의 IT 인프라 설계 및 보안 운영 방법론 등이 다뤄진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CCTV 등 영상 장비를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안전하게 관리하는 융합보안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X넥스지는 다가오는 ISEC 2026 에서 암호화 트래픽 증가와 원격 근무 확산으로 인한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 보안 플랫폼 'NeXForce ACR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고속 트래픽 엔진과 지능형 분기 기술을 적용하여 다수의 보안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속도와 성능을 유지하며, 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해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사용자·디바이스·트래픽 및 위협 정보를 연계 분석하는 'IntelliView' 기능으로 장애 분석과 위협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신속확인 인증을 받은 양자내성암호 기반 IPSec VPN 솔루션 기술력도 강조하였다.
체크포인트는 ISEC 2026 행사에서 자율형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전트 기반 위협노출 검증'(AEV)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정적 심각도 점수를 대체하여 실시간 익스플로잇 검증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동하고, 비침습적으로 취약점을 확정 짓는 안전한 검증 루프를 제공한다.
"2026 년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11 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한다. 박춘식 아주대 교수와 지윤석 중앙대 교수가 각각 '최근 보안 동향' 및 '클라우드 보안과 공공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