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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하나로 마라톤 풀코스 뛴 라이보2, 이번엔 네이처에 등재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9. 24. 12:00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RAIBO2)'의 설계 원리 등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본지에 실렸다. 이충인 박사와 염동훈, 박정수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은 2024년 11월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에서 배터리 교체 없이 풀코스 42.195㎞를 완주한 세계 최초의 사례를 과학적 근거로 제시했다.

AI, 생명의 비밀을 풀기 시작했다…클로드, "새로운 유전자 편집 메커니즘 단서 찾았다!"
인공지능신문 2026. 9. 24. 12:00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효소 시스템인 '배열 연관 역전사효소 (ART)'를 발견했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이 연구가 자신이 박사과정 학생이던 시절 직접 수행했더라도 자랑스러웠을 만한 결과라고 평가했으며, AI 와 인간 연구진이 협력하여 생물학적 발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샘 올트먼, “AI 통제력 상실·권력 집중 막아야”… 유엔 안보리서 AI 국제 안전 기준 제안
인공지능신문 2026. 9. 24. 12:00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AI의 급속한 발전이 초래할 수 있는 '인간 통제력 상실'과 '권력의 과도한 집중'이라는 두 가지 핵심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재귀적 자기개선 단계로 접어들면서 기술 발전 속도가 가속화될 경우 인간 개입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며, 소수 기업이나 국가가 AI를 통해 세계관을 강요할 우려를 제기했다. 올트먼은 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공통된 평가 기준과 안전 장치 검증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인간의 의사결정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500만 배송 데이터 ‘디버’, AI·자율주행·로봇으로 차세대 물류 인프라 구현 [스타트업-ing]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24. 11:56

㈜디버는 지난 7년간 축적한 배송 데이터와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자율주행 및 로봇 기술을 연결하는 차세대 물류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LG이노텍 등 2000여 개 기업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전국 150여 개의 스마트 메일룸 거점을 통해 누적 배송 건수는 500만 건을 돌파했다. 장승래 디버 대표는 확보한 데이터와 거점이 자율주행 및 로봇 배송 확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시계부터 안경까지 모두 AI'...구글 안드로이드 XR, 폼팩터별 스냅드래곤 탑재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24. 11:43

샤람 이자디 구글 부사장 겸 XR 부문 GM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안드로이드 XR 기기가 폼팩터별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제미나이 시대의 첫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XR은 헤드셋부터 안경까지 다양한 형태를 지원하며, 삼성전자 갤럭시 XR과 엑스리얼 아우라 등 기기들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속도조절하자더니 이중 행보…앤트로픽·오픈AI, 새 모델 공개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4. 11:43

앤트로픽은 '클로드 오퍼스 5.5'를, 오픈AI는 GPT-6 솔과 루나 하위 모델을 각각 공개했다. 두 회사는 AI 발전 속도 조절을 주장한 후 비용 효율성을 높인 새 모델로 출시하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화면이 어디까지야?…20주년 아이폰,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적용 재확인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24. 11:39

애플은 내년 출시될 아이폰 프로 모델에 네 면을 모두 감싸는 형태의 4면 벤딩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이 기술은 화면을 기기 가장자리까지 휘어지게 만들어 기존 제품보다 더 넓은 '거의 베젤 없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부품 비용 부담,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애플은 일부 기술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당초 검토하던 모든 디스플레이 기술을 모두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서밋]'AI 글래스' 시장 겨냥한 퀄컴, AR·XR용 스냅드래곤 공세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4. 11:26

퀄컴은 지아드 아스가라와 앤드루 레이스터가 설명한 바와 같이, AR·XR 및 웨어러블 기기를 차세대 개인용 AI 기기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젠틀몬스터와 워비 파커와 협력해 연내 스펙트럼 AR1 플랫폼 탑재 AI 글래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는 구글 및 삼성전자와의 안드로이드 XR OS 개발과 갤럭시 XR 헤드셋 프로젝트에 이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치다.

660엔 규동을 1060엔에?…일본 뚫은 로켓나우, 이중가격은 숙제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9. 24. 11:00

쿠팡이츠의 일본 서비스 '로켓나우'는 무료배달과 지연 시 쿠폰 제공 전략으로 출시 18 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700 만건을 돌파했다. 로켓나우는 타베로그와 GO 앱 등 여러 업체와 협업하며 운영 시간을 오전 7 시부터 다음 날 새벽 4 시까지로 확대했고, 핀 번호를 통한 본인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요시노야 치즈규동과 미소시루의 경우 매장가 660 엔에 비해 배달가가 1060 엔으로 설정된 이중가격제 문제가 제기되었다.

미국투자이민의 다음 시계, 엇갈리는 미국 이민정책 속 투자자가 읽어야 할 시간
매일경제 : 사회 2026. 9. 24. 11:00

미국 이민 정책은 행정부, 사법부, 의회가 움직이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시계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빠른 제도 변경과 이에 따른 소송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의 경우 리저널센터가 2027 년 9 월 30 일까지 인가되어 있고, 그전에 접수를 마친 투자자들은 향후 보호를 확보했으며, 이 시한 이후에는 2027 년 1 월에 예정된 투자금 물가 연동 조정이 실질적인 시간표로 작용한다. 현재 80 만 달러의 투자금이 유효 기간을 가지며, 자금 출처 증명과 프로젝트 요건 충족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I-526E 승인까지 완료해야 한다.

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4. 10:52

경북도는 미국 메릴랜드주와 양자기업 IonQ, SDT 및 구미시와 양자기술·공급망 협력 MOU 를 체결하여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IonQ 와 SDT 의 기술 역량을 경북과 구미의 제조 인프라에 접목해 반도체 등 기존 산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양자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맨 앞차에 성질냈는데”…추석 귀성길 도로 정체 주범, 따로 있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4. 10:50

눈에 보이는 사고나 공사 없이도 차량의 작은 감속이 연쇄적으로 전달되어 도로 정체가 발생하는 '유령 정체' 현상이 추석 귀성길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오르막길, 터널 입구, 고속도로 합류 구간에서 특히 발생하기 쉽며, 2008 년 일본 나고야대 연구진의 실험에서는 한 차량의 속도 저하가 뒤따르는 모든 차량을 멈추게 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금남터널에 '페이스 메이커 시스템(PMS)'을 적용해 운전자를 유도하는 LED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1 년간 적용 기간 동안 차량 속도 저하 현상을 10% 이상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