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제27차 전체회의에서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결제 정책 관련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위반된다고 보고한 '인앱결제' 강제 및 부당 심사 지연 등의 행위에 대해 조사 결과 이를 확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대구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 사업단은 경북대 등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합성신약 분야에서 AI 모델과 자동화 실험실을 결합한 '랩인더루프' 기반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전임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가 출범했으며, 조합원 수는 이날 125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노조는 성과급 현금 지급 원칙 사수와 교섭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과반 노조의 지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 제도 개선을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그램당 광고 편성 시간 총량 규제를 폐지하고, 채널별 하루 광고 시간을 17%에서 20%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중간광고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 길이를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며, 가상광고 적용 장르와 자막광고 크기 제한도 완화한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팀을 구성하기 위해 토목, 전기, 냉난방공조(HVAC), 자동화 등 인프라 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딥시크가 네이멍구 우란차부에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현지 언론도 이를 자산 및 사업 범위를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분석했다. 기술 기업들이 내몽골 지역을 향하는 이유는 저렴한 부지와 전력 비용, 그리고 기후 조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은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 참여를 반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불허를 촉구했다. 항공 분야에서는 한화가 주요 공급업체인 동시에 우주 분야에서 경쟁사이며, 경영 영향력이 커지면 구매 독립성과 기술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노조는 2023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사례보다 이해관계가 더 복잡하다고 보아 기업결합이 승인될 경우 대정부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피씨엔(PCN)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하며 올 12월까지 해당 사업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씨엔은 지난 5월 약 39억8000만원 규모의 이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출범식을 계기로 올해 12월까지 플랫폼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64억 원에 달했으며, 게임 '프리프 유니버스'의 DAU와 CCU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8 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가승인 후 지난 2 월 이사회와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회원사가 됐다. 네이버가 경총에 가입한 것은 AI 시대 경제계 전반과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노동조합 이슈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총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대응 및 법제 개선 등을 꼽고 있으며, 단체교섭 지원과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경영계의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낸드플래시 출하량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며 점유율은 전년 대비 하락한 25%로 기록됐다. 중국 양쯔메모리(YMTC)는 같은 기간 출하량 기준 글로벌 3위에 진입해 키옥시아를 제치고, 매출 기준으로서는 미국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국민대학교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국비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 인증 및 초도 양산까지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국민대는 디자인 기반 ESG와 AI 기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10개의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티센클로잇은 AWS 정부 컨설팅 컴피턴시 자격을 바탕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웹서비스(AWS) IaaS 및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생략하고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의 인프라 구축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전환 사업과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 테스트베드 운영 등 다양한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약 200 명의 AWS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전 주기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