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5699억6400만원이며,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13.7%에 해당한다. 공사 규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6 층 아파트 8 개동과 총 1294 세대의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계약금은 없으나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불이다.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는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경렬 교수의 di-Lab과 '정책연구 AI'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라이너 스콜라라는 학술 연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국제개발 및 과학기술정책 특화 지식그래프와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며, 정책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추석 연휴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유류비 감액과 통행료 면제안을 의결했으며, 적용 기간은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다.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한국투자증권과 키움 증권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교차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서로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더라도 안전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삼성 증권 및 KB 증권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DB 및 서버 접근 제어 보안 서비스 DSAC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정보 처리를 위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접근 권한 관리, 작업이력 기록 및 감사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별도의 솔루션 구축 없이 콘솔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SaaS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재동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라우드 콘솔에서 바로 환경을 갖출 수 있어 법적 의무 이행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춘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열린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7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및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브랜드 매니저 6명을 배치해 상품 구성, 가격 경쟁력 및 온라인 판매 적합성을 평가하고 입점 확대 지원을 제공했다. 쿠팡은 이번 제주 행사를 시작으로 해당 품평회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자산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두 기관과 파이어블록스가 함께 국내 규제 환경, 보안 체계에 적합한 솔루션을 검토하고 개념증명(PoC)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동행복권과 QR간편송금 플랫폼 사업자 어플라이와 협력해 전국 복권판매점에 QR코드 기반 계좌이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전국 1만여 개 복권판매점 중 90% 이상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점은 별도의 이용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원이 투입되며, 최대 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역별로 1억~3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후배선 교체, 고효율 LED 간판 설치, 친환경 히트펌프 도입 및 스마트 계량기 보급 등이다.
A10 네트웍스는 기업 내 AI 모델, 에이전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현황과 비용·접근 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요청 특성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하고 라우팅하며, 조직별 접근 권한 설정과 토큰 예산 등 통합 비용을 달러 단위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존 A10 AI 보안 제품군인 'TrojAI', 'A10 AI 방화벽' 및 '쓰렛X'와 연동하여 개발부터 운영까지의 AI 생애주기 전반을 대상으로 보안을 적용할 수 있다.
이응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9 월 22 일 브리핑에서 공소청 출범 시 검사 정원이 현행 기준의 80∼85% 수준으로 축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이직과 퇴사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지 않고 실제 검사를 약 1,900 명 안팎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을 본격적으로 감축한다.
카카오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열관리 방식을 임차 데이터센터에 확대해 냉방 전력비를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절감했다. 하남 소재 위탁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에서는 기존 냉각설비 교체 없이 서버 사용량과 외기 조건을 반영한 방식으로 온도와 냉수 온도를 조정하여 에너지 사용을 줄였다. LG CNS는 항온항습기와 냉동기의 운전 방식을 조정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적용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카카오는 설비 교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영 데이터 기반 효율화 확대를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