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기능성 소재 기업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가 기술보증기금이 리드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이 참여하는 약 1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은 자체 개발한 유산균 DH24 기반 제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확대, 글로벌 임상 및 인허가 추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제287회 한국공학한림원 포럼에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육성과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 고대역폭메모리(HBM) 제2 생산 거점을 선정했다고 설명하며,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계 활력이 수년 전보다 반토막이 난 상태라고 진단했다. 문 차관은 수요와 파운드리 구축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자금을 풀링하고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저출생과 외국인 고급 인력 유치 한계로 인한 구조적인 인력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웹툰 '비질란테'의 김규삼 작가가 추석 명절 선물로 보낸 한우 세트가 기름 덩어리 상태임을 네이버 웹툰 커뮤니티에 알렸다. 판매자 측 해명 부재와 챗봇 응대만 이어진 끝에 그는 앞으로는 물질적 선물이 아닌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하겠다고 결심했다.
퀄컴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를 위해 설계된 구글의 차세대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지원하며, 스마트폰과의 연동 기능을 통해 개인 컴퓨팅 생태계를 확장한다. 퀄컴은 델과 HP 등 글로벌 PC 제조사와 협력해 새로운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개설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조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동안 하루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 100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90.4%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9 월 8 일 서부전선 DMZ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장병 3 명이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었으며, 그중 지휘관 1 명은 발목 절단 등 생명엔 지장 없는 상태다. 합참 관계자는 부상 간부 2 명을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으며 작전 참여 장병들도 병원으로 보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주가가 상승하며,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앞둔 상태입니다. 배당금과 지급 일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금액과 시기는 10 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2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은 2026년 초 기준 식물보호 드론 약 30만9000대를 운영하며, 2025 년 한 해 약 2억300 만헥타르의 작업량을 수행했다. 미국 스프레이 드론 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승인된 파트137 운영자의 연간 작업량은 약 664 만헥타르로 추산되며, 양국의 집계 방식이 다르지만 전체 격차는 약 30 배 수준이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 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을 제공하며, 자녀 학자금 최대 1000 만원 및 유급 휴가 '리스타트', 교육 프로그램 '스텝 업'도 지원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실적 악화가 아닌 호실적 기조에 맞춰 비용 절감 대신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설명된다.
이에스티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여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기술특례상장 트랙을 통해 전량 신주인 220만주를 발행하며,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233억~273억원입니다.
OK금융그룹이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중앙일보 인수 LOI를 제출했고, 글로벌세아그룹과 함께 총 6곳의 기업이 참전했다. 최대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신주 발행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쿠팡 대만 법인과 대표자에게 총 150 만 대만달러(약 6500 만원) 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사고는 작년 말 한국에서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었으며, 공격자가 2000 여개 IP 주소를 통해 현지 이용자 약 20 만 명에 대한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당국은 한국과 대만의 사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백업 키가 동일해 접근이 가능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