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운영하는 지캐시 현물 ETF 'ZCSH'가 펀드 가치 변동 없이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 대 1 주식분할을 실시합니다. 분할 반영 거래는 9 월 30 일부터 시작되며, 기존 주주는 1 주당 추가로 2 주를 받게 됩니다. 이번 분할 배경에는 지캐시와 ETF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 있으며, ZCSH 는 뉴욕증권거래소 산하 아르카에 상장된 세계 첫 현물 ETF 입니다.
LG헬로비전은 동국대·동서대와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은 지난 8 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17 일 동국대에서 각각 열렸다. LG헬로비전과 협력하는 학생들은 서울 및 부산에서 지역을 발굴해 숏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우수자에게는 장학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중국 해양기술기업 보야궁다오의 금룡어형 수중 로봇 BG-5는 베이징 서우강파크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로봇은 크기가 640×204×90mm, 무게가 3kg이며 최대 5m 수심과 초당 0.6m 속도로 운용할 수 있는 자율형 수중 감시 장비이다.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신규 도로가 지난 21일 임시 개통됐다. 이 도로는 총연장 3.2㎞, 폭 10m 규모로 약 513억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며, 입주 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개통은 오는 11월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전시는 교통안전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수퍼게이트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KAI 드론용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방산 분야 국책과제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 기간이 54 개월이며, 전체 사업비는 1300 억 원 규모다. 수퍼게이트는 제한된 전력과 공간에서도 다중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저전력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스택 및 SDK 를 개발한다.
미군은 미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분석관이 작성한 보고서에 근거해 중국 선박 승선·차단 작전을 준비했으나, 내부 확인 과정에서 챗봇이 화물을 부정확하게 식별했음을 발견하고 직전에 중단했다. 이 사건은 생성형 AI 의 환각으로 인해 실제 군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일론 머스크가 보링컴퍼니를 통해 텍사스주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간 이동 시간을 30 분 미만으로 줄이는 하이퍼루프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UAE 가 주도한 시리즈 D 투자로 기업 가치가 약 230 억 달러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라스베이거스와 내슈빌 등에서 터널 인프라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덮죽에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자연산'으로 표시한 혐의에서 직접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하위 직급자의 전결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더본코리아 법인과 제품 유통사업팀 홈쇼핑 담당 직원 A씨는 고의로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받았다.
KT 는 지난 7 일부터 11 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회의에 참석해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 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김창오 KT 상무와 염흥열 위원장은 AI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과 디지털 신뢰 프레임워크 수정안을 제안했으며, 해당 제안은 영국과 인도 측의 지지를 받아 기술보고서 발행이 완료되었다.
우아한형제들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배민도시락 사업 성과를 공개한다. 배달의민족은 2020 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배민방학도시락'을 운영하며 지난달까지 약 19 만 끼를 전달했고, 올해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진천선수촌 등에서 진행하는 '배민응원도시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통신 RF 필터 및 포토닉스 파운드리 전문 기업 쏘닉스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한·스위스 국제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연구개발 기간은 2026 년 11 월부터 2029 년 10월까지 총 3 년이며, 정부 지원연구 개발비는 총 15 억원 규모다. 쏘닉스는 이번 과제에서 150mm TFLT 웨이퍼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PIC 용 핵심 공정 및 웨이퍼 제조 기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휴대폰 '내구제 대출'을 한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로 A씨 (30 대) 를 구속하고, 명의를 빌려준 135명을 검거했다고 21 일 밝혔다. 저신용자 135 명이 자신의 명의로 개통한 신규 단말기와 허위 분실 신고를 통한 보상 단말기를 총 9 억 원 상당의 휴대폰 472 대에 건넨 뒤 이를 해외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2500 만원 상당을 추징 보전했으며, 통신사와 보험사에 대출 목적 개통 관리 감독 강화 및 분실 보험 추가 인증 수단 마련 등 제도개선 권고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