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공공 분야 AI·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문화체육관광 행사의 방문자 데이터 분석, 대화형 프롬프트 기반 정책 정보 안내 등의 실무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라 차세대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새 이정표로 삼아 준비 중인 기술과 신규 생산 거점을 통해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재와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포티투마루는 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해 비정형 문서 정보를 분석하여 표나 차트 형태로 답변을 생성하는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실제 기업 데이터를 근거로 데이터 연산 및 추론 기능을 결합해 시각화된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주)삼라농원은 계열사 (주)삼라이 보유한 에스엠스틸 주식 2만8564주를 담보로 채권자 (주)에스엠하이플러스로부터 차입금 원금 36억원을 제공받았다고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9월 21일까지이며, 담보한도는 주식가치평가보고서 기준 주당 15만1242원에 따른 43억2000만원이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16일로 임시주주총회 의결일이며, 삼라농원은 공시일 현재 이사 3인 이상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에 위즈 솔루션을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구축해 21일 완료 및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개발 후 점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코웨이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직접 점검할 수 있게 됐다.
경북 김천시는 경북도와 ㈜제이앤티씨가 맺은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3천470억원을 투자해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430여명의 신규 인력이 고용되며, 제이앤티씨는 AI와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약 2400억원을 투자해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짓고 있으며, 오는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착공식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10 곳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조세·감염병·건강조사 데이터 등 국민생활 밀접한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 노예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된 24.5인치 720㎐ 게이밍 OLED 패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존 게이밍 OLED 최고 주사율인 720㎐를 FHD 해상도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적용했으며, 응답속도는 0.02밀리초(ms)로 설정되어 FPS 및 레이싱 게임에 적합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패널이 적용된 에이수스(ASUS) 모니터가 PGL CS2 메이저 싱가포르 2026 공식 모니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비트디펜더는 Linux 환경의 공격 대응을 위해 GravityZone 의 다계층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보호, 위협 탐지·대응 및 네트워크 기반 공격 방어를 통합하여 Linux 서버와 클라우드 컨테이너 환경을 아우릅니다. 또한 PHASR 기술을 통해 정상적인 시스템 도구의 사용을 분석해 불필요한 행위를 제한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축소합니다.
현대건설은 경북 포항시에 세워지는 수전 용량 40㎿ 규모의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완료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 설치를 시작했다. 기존 현장 타설 공법으로 1 년가량이 소요될 골조공사를 PC 공법을 통해 2 개월로 단축했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GPU 서버를 대비해 일반 클라우드 대비 전력 밀도 약 10 배 높은 초고집적 환경을 구현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캐나다 우주·방산 시스템 기업 알샛 스페이스와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1 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 월 업무협약 기반 협력을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계약에 따라 알샛 스페이스는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시리즈 발사 서비스에 대한 비독점 영업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