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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기 70% "바이어 발굴이 최대 애로"…유망시장은 중동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11:00

한국무역협회 (KITA) 가 발표한 '2026 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문조사' 결과,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의 어려움 (70.3%) 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향후 3 년 내 신규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 중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각각 5 위와 10위를 차지하며, 이는 두 국가는 한국의 실제 수출 비중 순위보다 더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폭염·가뭄 등 피해 농가에 복구비 305억원 지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11:00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가뭄 등 자연재해 피해 농가에 약 305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조사 결과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1만4천101곳에, 우박과 강풍 피해를 입은 588곳 각각 복구비를 지원하며 영농 재개와 생계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조업 업황 10월도 좋다"…반도체·차 '맑음' 철강 '흐림'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11:00

산업연구원은 지난 7∼11일 업종별 전문가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해 11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144)와 자동차(123) 등 대부분의 업종은 기준선인 100을 상회하며 전망이 밝았으나, 철강(89)은 환율 하락 및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기준선을 밑돌았다.

코트라, 내수기업 첫 수출 길잡이…화상상담·물류비 지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11: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 는 2026 년 수출 첫걸음 주간을 운영하며, 내수 및 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참여 온라인 세미나와 화상상담을 진행합니다. 계약 성사 기업에는 물류비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지원 대상은 수출 경험이 없거나 초기 단계인 기업으로 지방 소재 기업을 우선하고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를 집중 지원합니다.

배달 종사자 교통안전 보험료 할인율 최대 11%로 확대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11:00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교통안전 관련 보험료 할인율을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배달 종사자가 안전운전 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또는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 시 각 항목별로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중복 적용 가능하여 총 11%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할인율은 오는 21일부터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의 '유상운송 월 (30 일) 공제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 계약에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도 특별약관을 통해 혜택받을 수 있다.

바이오·소부장·식품 10개사, 비수도권에 3918억 푼다… 정부 816억 마중물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0. 11:00

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기업 10 개사가 비수도권에 총 3918 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정부에서 보조금으로 816 억원이 지원됐다. 이 사업들을 통해 약 429 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식품 산업과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산업이 주요 투자를 이끌었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씨마른 전세…강북 외곽 국평 전셋값도 '10억'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20. 10:59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7배인 9월 둘째 주 기준 7.79%로 기록됐다. 올해 매매가격이 급등하고 임대 물량이 부족해 중하위권 지역과 성북구 등에서는 전용 84㎡ 단위 전셋값이 10억원 선에 도달하거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추석때 가다 서다 '정체 최악' 고속도로는…작년 5곳 모두 서해안선 “최장 67시간”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0. 10:54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시간이 가장 길었던 구간은 모두 서해안선에 몰렸고, 일직JC~금천IC 방향으로 누적 정체가 67시간에 달했다. 최근 5년간 추석 기간에는 총 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주시 태만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반도체 제조업 일자리 8년새 15% 늘었지만…신규 채용은 22%↓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20. 10:46

20일 국가데이터처(KOSIS)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반도체 제조업의 총 임금근로 일자리는 역대 최대인 17만4000개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하지만 신규 채용 일자리 수는 2만9000개에 불과해 2018년 분기 대비 21.6% 감소했으며, 지속 일자리 비중은 83.9%로 역대 최고치인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행과 현대경제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의 낮은 취업 유발 효과와 고용 개선 기대 미달을 지적하고 있다.

SOVAC,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지역의 미래' 해법 모색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20. 10:45

SOVAC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핵심 의제는 '로컬 지역의 미래'이며, 기업·학계 등 관계자들이 지역 과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AI 기반 오픈형 플랫폼을 공개해 CSR 사업 성과를 화폐가치로 분석할 예정이고, AX기획전에서는 실무용 AI 프롬프트도 무료 제공된다.

오후 8시까지 주식거래 첫 주 5.7조원 몰렸다…개장 직후 VI는 숙제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20. 10:44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 주(14일~18일) 누적 거래대금은 5조7380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가 전체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코스닥 시장이 거래량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으나 VI 발동 건수는 코스닥에 집중되어 있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개장 첫날과 비교해 VI 발동 횟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년 새 두 배로 뛰었다”…외국인 육아휴직 급여 364억원
매일경제 : 사회 2026. 9. 20. 10:39

지난해 외국인에게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는 전년 대비 두 배인 364억500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수급 인원도 전년의 절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월 150만 원에서 월 250 만원으로 인상되면서 지급 금액과 수급자 수가 급증했으며, 부정 수급 사례가 일부 적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