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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노키아 “예측불가 AI 트래픽, 네트워크도 'AI 네이티브' 돼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한효찬 노키아 코리아 CTO는 AI 확산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인간에서 기계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기존 예측 가능한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생성형 AI 다음 에이전틱AI와 피지컬AI 단계로 발전하면서 AI 간 통신과 현실 행동 연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위해 결정론적 연결성과 분산형 인퍼런싱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INEX 2026] 시스코 “AI 데이터센터 확장, 멀티플레인 네트워크가 핵심”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최수영 시스코 코리아 상무는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있어 고속 백엔드 네트워크와 멀티플레인 아키텍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GPU 간 통신을 담당하는 백엔드 네트워크가 인프라 성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싱글플레인 구조만으로는 확장 한계가 있으며 듀얼·멀티플레인 구조를 적용하면 최대 3 만 2000 개까지 GPU 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는 프론트엔드, 스토리지, 관리망 및 GPU 백엔드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INEX 2026] KT “AIDC만 늘려선 AI 허브 한계…해저케이블 투자 병행해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본부장은 AIDC 확충만으로는 AI 허브 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이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투자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99%가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허브 국가를 거치는 반면 한국 경유 비중은 약 3%에 그친다는 분석이다. KT는 정부 목표인 2035 년 18.4GW 규모 AIDC 가동 시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는 약 1700T 의 글로벌 트래픽을 고려해, 현재 운용 중이거나 2030 년까지 건설 예정인 국내 해저케이블 용량(약 200T) 보다 2035 년까지 1500T 이상의 추가 용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INEX 2026] LS전선 “AI 시대 해저광망,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키워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이동욱 LS전선 통신사업부장은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AI·클라우드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대역폭 수요가 2029년까지 연평균 약 30% 증가할 전망임을 지적했다. 그는 해저광망을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보고 국내 제조, 설계 및 시공 역량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프랑스 정부는 ASN 지분 80%를 인수해 해저광케이블을 국가 주도 관리 체계로 전환했으며, 이 부장은 이를 통해 해저광케이블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자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AINEX 2026] LGU+ “AI 시대 통신망 운영, 에이전트 중심 전환 필요”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이상헌 LG유플러스 상무는 AINEX 2026 행사에서 통신망 운영이 사람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결 기기 수와 트래픽, 작업량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 인력 중심 방식은 안정적인 품질 유지에 한계가 있으며 완전 자율 운영을 지향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LG유플러스는 2018 년부터 단계적으로 자동화·지능화·자율화를 추진하고 현재 에이전트 210 종과 ML AI 를 운용 중이며, 장애 처리 시간 및 현장 출동 건수를 크게 줄였다.

[AINEX 2026] SKT “6G, 연결 넘어 AI·컴퓨팅 통합 인프라로 진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류탁기 SK텔레콤 부사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6G 시대를 대비하는 네트워크 AI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통신망이 단순 데이터 전달망을 넘어 인공지능과 컴퓨팅을 결합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5G의 망 복잡도와 운용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특성을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구조가 차세대 경쟁력의 핵심으로 주목되고 있으며, AI-RAN 기술은 통신·컴퓨팅 연산을 같은 인프라에서 처리하는 대표 솔루션이다.

[AINEX 2026] KT SAT “궤도·주파수 선점 못하면 위성 무용지물…정책 속도 높여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저궤도 위성통신의 궤도와 주파수 자원 선점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록 및 운용개시(BIU)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경쟁으로 핵심 고도 500~600㎞ 구간과 Ku 대역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마지막 기회라고 진단하고 K-LEO 정책 방향성 조기 수립과 3GPP 비지상망(NTN) 표준 기반 설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AINEX 2026] 한화시스템 “독자 위성망,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해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기업은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정부는 제도 및 발사 역량을 지원해야 하며, 2035 년 목표는 해외 사업자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한화시스템은 정부 K-LEO 프로젝트와 별개로 2028 년에 자체 투자로 실용위성을 먼저 발사해 핵심 기술을 실증하고, 단계별 상용화를 통해 국가 백본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AINEX 2026] 김형철 NIA 원장 “AI 네트워크, 지상·해저·우주 아우르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네트워크가 단순 통신망을 넘어 AI 와 결합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지상망, 해저케이블 및 저궤도 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며 최근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같은 국제 정세를 통해 이러한 연결망의 안보 중요성을 짚었다.

독감백신 왜 품귀 빚었나…생산 늦고 유행 빨랐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13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독감 A형과 B형 계통의 백신주를 변경했고, 품질검사에 필요한 표준품 공급 지연으로 인해 국내 독감 백신 생산이 전년 대비 약 4주가량 늦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하순부터 독감이 이례적으로 빨리 유행하면서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이 발생하여 일부 병원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질병관리청은 이달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혼자서 2달 만에 게임 출시”…AI 타고 날아오른 韓 스타트업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20. 07:10

김태민 커넥트핏 대표와 김미림 언더독스 대표, 정유진 스테어즈 대표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서 AI 를 활용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김미림 대표는 지난 1 월에 창업한 회사로 약 반년간 개발해 지난달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게임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고수온에 경북 동해안 어류 322만여마리 폐사…역대 최대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01

경북 동해안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폐사한 물고기가 역대 최고치인 322만6천215마리로 집계됐다. 피해액은 약 33억2천937만원이며, 이는 전년보다 17만여 마리 더 많은 규모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나 울릉에는 양식장이 없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