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는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결정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회생회사인 제일엠앤에스의 법률상 관리인 이영진이고, 채무자는 한국거래소다. 2026년 9월 17일 내린 상장폐지결정의 효력을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정지하고 해당 주권에 대한 정리매매 절차를 진행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남양유업은 자체 동결건조 커피 제조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마일드 및 아라비카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두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한 듀얼프레소 및 아로마 키핑 공법을 적용했으며, 미니 스틜 형태로 구성되었다. 남양유업은 최근 레디투드링크 컵커피에서도 실속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 생산과 온라인 판매 채널 확장을 계획 중이다.
유명 수학학원 '생각하는황소'의 시험 예약 사이트가 해킹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학원은 해커가 침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모든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고지했으며, 이를 위해 사이트를 임시 폐쇄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입항해 하역 등 작업을 시작하였다.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출전한 지 27 일 만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거쳐 유럽의 마지막 기항지인 그단스크를 방문한 이 선박은 화학제품, 중고차 및 자동차 부품 등을 싣고 있다.
대법원은 중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금품을 받은 육군 병사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잘못없다고 판단하여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2024 년 8 월 베이징에서 중국인과 접촉해 한미연합연습 자료 등 군사기밀을 촬영하고 전달하며 약 1726 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북쪽 해상에서 해상풍력 발전기 구조물과 선박이 충돌한 사고를 가정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목포해양경찰서를 비롯해 민·관·군 13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관광객 어선 화재 신고부터 응급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모빌리티랩은 엔진 구동형 무인헬기를 개발하여 최대 200kg 화물을 싣고 3 시간 체공하는 고중량·장시간 임무 수행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군집 자율비행 기술을 적용한 프로토타입을 CES 2026 에서 공개하고, 이후 화성 드론비행시험센터에서 다중 기체 통합운용 및 정밀 비행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례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다음 달 7일부터 가동되며,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의 균형 활용과 핵심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반도체산업지원실과 지역의료혁신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유사 중복 기능을 통폐합하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한다.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18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이후 상승한 공사비를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방안과 신속 해결 필요성을 논의했으며, 지역 건설업체 의견 및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준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스쿼드엑스와 SOOP은 LG유플러스 아이폰18 Pro 사전예약 캠페인에 버추얼 IP와 플랫폼 광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마케팅을 결합한 통합 커머스 패키지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가상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출연한 라이브 방송과 SOOP 내 광고를 연계해 접점부터 구매 전환까지 연결했으며, 스쿼드엑스는 AI 프로덕션 기술로 콘텐츠 기획부터 송출 및 마케팅을 구현했다.
국내 게임사 네 곳이 일본 TGS 2026 에서 서브컬처 신작을 선보이며 현지 팬덤 확보에 나섰다. 넥슨게임즈는 RX스튜디오가 개발한 '파레이돌리아'의 시연 빌드를 공개했고, 넷마블은 '펄인블루',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엔씨는 디나미스원이 개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각각 선보였다. 일본 시장은 2024 년 세계 게임 시장의 약 10% 를 차지하며 서브컬처 장르에서는 전 세계 모바일 매출 중 약 54% 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중요하고, IP 확장 및 2 차 창작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국방 AI 전략 세미나'를 열고 공개 데이터와 군의 비기밀 데이터를 활용해 반제품 모델을 만든 뒤, 이를 국방망 안에서 기밀 데이터로 최종 완성하는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유경범 네이버클라우드 국방사업 총괄 전무는 이 방식을 통해 해외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소버린 AI 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으로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