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화재 감지 솔루션 기업 시티아이랩은 현대자동차 1 차 협력사의 아산공장에 AI 기반 화재 감지와 초기 진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와 가시광 카메라를 통해 연기 및 불꽃을 식별하고,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분석 후 물대포 장비와 연계해 대응한다. 별도의 고가 서버 없이 현장 영상분석 구조로 운영하여 구축과 유지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주재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임원교 및 4 대 과학기술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6 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에서 의결된 '2026 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8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약 3배 많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상은 AI 생성 콘텐츠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개발한 스틸컷이, 최우수상은 배터리 잔존 수명 예측 기술을 보유한 퀀텀하이텍이 수상했다.
한컴은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의 첫 TV 광고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광고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팀원으로 삼아 회사를 운영하는 1인 창업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자연어 명령만으로 3D 워크스페이스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노마디안은 2027 년 구독형 서비스로 상용화될 예정이며, 김연수 한컴 대표는 에이전트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성장하여 사용자애착을 형성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IBK투자증권은 롯데이노베이트의 데이터센터 DBO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회사는 신사업인 데이터센터 DBO 비중을 2028년까지 전사 매출의 3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약 20년간 직접 구축·운영한 경험을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노용석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 차 발표평가 통과자 총 40 명을 선발했다고 18 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자는 인당 500 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과 최대 1 억 5 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카르다노(ADA) 지원 이력을 강조하며, ADA를 초기 거래 가능 자산으로 도입하고 CNT 상장을 주도했으며 고 라이브러리를 개발한 첫 중앙화 거래소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운영 데이터에서 XRP가 준비금의 88.55%를 차지하는 반면 ADA는 전체 디지털 자산 준비금 중 1.67% 수준이며, 비트루에서의 ADA 일일 거래량은 약 97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원유 수송선의 홍해 진입을 검토할 지시를 내렸다. 그는 사고 발생 시 비판에 대해 감수하겠다고 밝혔으며, 군사 자산을 보내는 지역과 목적 등을 구분하여 전쟁 불개입 원칙은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한국군의 첫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성능시험장에서 기동 시연을 펼쳤습니다. 이 차량은 AI 기반 자율주행과 총성 방향 인식 조준 기능을 탑재해 물자 수송 및 정밀 사격이 가능하며, 내년 육군과 해병대 보병부대에 순차적으로 40 대가량이 납품될 예정입니다.
유니드는 '2026 한국 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기초화학 분야 10 곳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유니드 관계자는 투자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이 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올해 실질 GDP 성장률 3.7%를 기록하고, 내년과 2028 년에는 각각 3.1%, 3.0% 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이 올해 175% 증가한 뒤 내년에도 41%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명목 GDP 성장률도 기존 20.7% 에서 25.0% 로 상향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용량 증가로 인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약품 80개 품목의 약가를 인하했다. 평균 인하율은 4.6%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39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상 대상이었던 총 81 개 품목 중 나머지 1 개는 사용량 증가에 따른 재정 규모를 환급하는 일회성 계약으로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