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과 LG AI연구원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218억원이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주력산업의 현장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별 기술 난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27일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가격을 17 일 대비 인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을 병행하고,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상을 11 월 말까지 2 개월 추가 연장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자체 생성형 AI 'NEXA(넥사)'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원전 설계 및 발전소 안전관리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한 성과로, 최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현영 전력기술연구원장이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대신해 이 상의 영예를 거두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고속도로와 성묘지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의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네트워크 관제를 강화한다. 각 통신사는 사이버 공격 대비 보안 조치를 취하고 국제 로밍 이용자 증가에 대응했으며, 영상통화 무료 제공 기간은 24일부터 27일까지로 정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미국 반도체주 반등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2.11% 오른 6857.42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67%, SK하이닉스는 4.18%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4% 오르며 미국 증시에서 강세를 주도했다.
최근 K-방산의 해외 진출과 공급망 보안이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LIG D&A) 는 정부와 방산업계가 협력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체계업체의 우수사례 공유부터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 수출·보안 환경 대응 지원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라클은 '2026 유라클 AI 서밋'을 개최하여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조직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용재 기술연구소장은 모듈식 개발과 네 가지 관리 체계를, 이찬중 AI개발본부장은 폐쇄망 환경에서의 코드 어시스턴트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9 개월간 공석되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 이후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각종 현안 상황을 확인하기로 했다.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준공하여 식품로봇 사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센터는 공동연구장비실, 시제품 제작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도 함께 들어섰다. 인증 기간은 기존보다 단축되고 비용이 크게 절감되며 시험분석 장비를 확충한 스마트키친 등 실증시설도 구축했다.
SC컴퍼니는 2014 년 착한떡 브랜드로 시작해 품질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고객 불만을 대폭 줄이고 프리미엄 K-디저트 제조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여 생산력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한국 내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을 넘어 태국 등 아시아 및 북미 시장으로도 수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오늘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맥스 개통을 시작했으며, 사전 예약 결과 프로 모델에 대한 수요가 프로맥스를 상회했다. 각 통신사별 지원금 규모는 동일하게 최대 45만원이며, SK텔레콤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예약 규모를 보였으나 KT 는 전작 대비 증가한 건수를 기록했고 LG유플러스도 프로 모델이 전체의 약 80% 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착수한다고 발표하며 병점역 생활권 아파트 신고가 상승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80 분에서 30 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 분에서 30 분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는 총사업비 2,022 억 원 규모로 철도·버스·택시 등 교통수단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