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협력해 연구개발(R&D) 과정에 AI 모델 '클로드 사이언스'를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노보노디스크는 신약 개발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두스트다르 노보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 추론 능력을 활용해 생물학적 원리 이해와 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씨제이리테일원이 사내근로복지법인에 금전으로 총 8억5000만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18일에 공시했다. 해당 증여 금액은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대비 3.68%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검색 노출 유지하에서 AI 학습만 차단할 수 있도록 'AI 학습 거부' 기능을 출시하고,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를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했다. 이 기준을 충족한 크롤러 중 혼합 사용 유형은 전체 트래픽의 36.6% 를 차지하며, AI 학습 제한 요청 웹사이트 비율도 17% 에 달한다.
산업통상부는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산업가속화법(IAA)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우리 기업의 불합리한 부담을 사전에 차단하고, 디지털·핵심광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뱅크가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 굴리기'에 키움증권 발행어음을 추가했으며, 이 서비스의 누적 판매 연계액은 최근 30조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인 수시형과 약정형 상품 중 수시형은 하루만 보유해도 세전 연 3% 수익률을 적용하고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할 수 있다.
산업통상부가 아산시를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하며, 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핵심 거점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 첨단 패키징 투자를 위해 46조 원을 투입하고 있어 아산은 기존 기업 집적에 대규모 수요기업 투자가 더해져 공급망 강화가 기대된다. 디지털일반산업단지,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며 총면적 393만㎡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한화자산운용이 참여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 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과 아부다 비 간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국경간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실제 서비스 출시보다는 관련 사업 모델과 인프라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안랩은 17일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 '안랩 ISF 2026' 컨퍼런스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과 보안 영역별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보안 운영을 수행하는 방식을 제시하며, 안랩의 통합 브랜드인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보안 방향성을 논의했다.
지티엑스씨는 계열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보통주 1,155,766주를 담보로 GTX-C 금융약정 대주단에 대한 주식근질권 설정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KB국민은행 등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GTX-C) 금융약정 대주단이며 담보한도는 채권최고액 기준 4조8,839 억원이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 년 9 월 14 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절차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속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요가 결정되지 않은 신기술 적용 무기체계를 연구·개발한 뒤 군이 시범 운용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내년 추진 방향 및 공모 절차 안내와 1:1 맞춤형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다.
일부 대의원 및 운영위원회 구성원은 현재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A씨가 규약을 위반하고 선거 절차를 독단적으로 진행한다고 주장하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은 부결된 안건을 무시한 투표 강행과 후보 자격 제한 기준 미포함 등 위법 행위를 지적해 절차 중단, 재의결 지도 및 조사를 요청했고, 차기 집행부 선출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지티엑스씨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및 기존선 개량공사 관련 보험을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부터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18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GTX-C 실시협약상 보험가입 의무 이행 및 공사 중 대형 리스크 대비로 명시되었고,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