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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LGU+ “AI 시대 통신망 운영, 에이전트 중심 전환 필요”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이상헌 LG유플러스 상무는 AINEX 2026 행사에서 통신망 운영이 사람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결 기기 수와 트래픽, 작업량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 인력 중심 방식은 안정적인 품질 유지에 한계가 있으며 완전 자율 운영을 지향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LG유플러스는 2018 년부터 단계적으로 자동화·지능화·자율화를 추진하고 현재 에이전트 210 종과 ML AI 를 운용 중이며, 장애 처리 시간 및 현장 출동 건수를 크게 줄였다.

[AINEX 2026] SKT “6G, 연결 넘어 AI·컴퓨팅 통합 인프라로 진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류탁기 SK텔레콤 부사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6G 시대를 대비하는 네트워크 AI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통신망이 단순 데이터 전달망을 넘어 인공지능과 컴퓨팅을 결합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5G의 망 복잡도와 운용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특성을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구조가 차세대 경쟁력의 핵심으로 주목되고 있으며, AI-RAN 기술은 통신·컴퓨팅 연산을 같은 인프라에서 처리하는 대표 솔루션이다.

[AINEX 2026] KT SAT “궤도·주파수 선점 못하면 위성 무용지물…정책 속도 높여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저궤도 위성통신의 궤도와 주파수 자원 선점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록 및 운용개시(BIU)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경쟁으로 핵심 고도 500~600㎞ 구간과 Ku 대역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마지막 기회라고 진단하고 K-LEO 정책 방향성 조기 수립과 3GPP 비지상망(NTN) 표준 기반 설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AINEX 2026] 한화시스템 “독자 위성망,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해야”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이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기업은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정부는 제도 및 발사 역량을 지원해야 하며, 2035 년 목표는 해외 사업자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한화시스템은 정부 K-LEO 프로젝트와 별개로 2028 년에 자체 투자로 실용위성을 먼저 발사해 핵심 기술을 실증하고, 단계별 상용화를 통해 국가 백본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AINEX 2026] 김형철 NIA 원장 “AI 네트워크, 지상·해저·우주 아우르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20. 08:00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네트워크가 단순 통신망을 넘어 AI 와 결합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지상망, 해저케이블 및 저궤도 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며 최근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같은 국제 정세를 통해 이러한 연결망의 안보 중요성을 짚었다.

독감백신 왜 품귀 빚었나…생산 늦고 유행 빨랐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13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독감 A형과 B형 계통의 백신주를 변경했고, 품질검사에 필요한 표준품 공급 지연으로 인해 국내 독감 백신 생산이 전년 대비 약 4주가량 늦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하순부터 독감이 이례적으로 빨리 유행하면서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이 발생하여 일부 병원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질병관리청은 이달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혼자서 2달 만에 게임 출시”…AI 타고 날아오른 韓 스타트업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20. 07:10

김태민 커넥트핏 대표와 김미림 언더독스 대표, 정유진 스테어즈 대표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서 AI 를 활용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김미림 대표는 지난 1 월에 창업한 회사로 약 반년간 개발해 지난달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게임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고수온에 경북 동해안 어류 322만여마리 폐사…역대 최대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01

경북 동해안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폐사한 물고기가 역대 최고치인 322만6천215마리로 집계됐다. 피해액은 약 33억2천937만원이며, 이는 전년보다 17만여 마리 더 많은 규모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나 울릉에는 양식장이 없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입법조사처 "CPTPP 가입 시 보조금 제한…수산업 피해 가능성"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01

국회입법조사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관세 양허보다 수산 보조금 지급 제한의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CPTPP에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금 등 수산 보조금을 규제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6천억∼7천억원에 달하는 국내 주요 보조금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은 자국산 수산물 수입 규제를 쟁점으로 삼아 한국의 가입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고, 동식물 위생·검역 조치 규정으로 기존 수입 금지 조치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뷰티 퀵커머스·외국인 특수…올리브영,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01

CJ올리브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뷰티 퀵커머스 사업 선점으로 국내 뷰티 소매시장 점유율을 2024년 상반기 18.8%에서 올해 상반기 21.5%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올 상반기 매출액 중 올리브영이 차지하는 금액은 온오프라인 통틀어 13조7천162억원 가운데 2조9천433억원이며,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드림'을 통한 배송 건수는 올해 상반기 1천166만건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반면 CJ올리브영의 지난 2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6.1% 감소했으며 다이소와 무신사 등 오프라인 경쟁자들의 출현도 시장 환경 변화로 지적된다.

기아, 완성차 브랜드 첫 국내 전기차 연간 10만대 판매 돌파 | 연합뉴스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7:01

기아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연간 전기차 판매량을 10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 17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성장한 10만 1천 대를 기록했습니다. 기아 내수 판매의 약 23.8%(4대 중 1대)가 전기차로 구성되며, EV3·EV5 및 PV5 등 전용 전기차 풀 라인업이 고객 수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출생아 늘자 분유 시장도 반등…프리미엄 제품 매출 '껑충'
연합뉴스 - 산업 2026. 9. 20. 06:50

출생아 수가 작년 7 월 이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분유 소매점 매출은 올해 1 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13% 늘었다. 특히 출산율 회복과 함께 프리미엄 산양분유 등 고가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주요 업체들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