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기후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정책 금융 협업체계를 가동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의 5 개 기관은 올해 7 월까지 총 42 조원의 기후 금융을 공급하여 연간 목표치의 74.1% 를 조기 달성했으며, 이는 당초 계획했던 33 만 10 억 원의 누적 목표치 대비 127%를 초과한 실적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6 년 9 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 디스플레이 담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표는 AI 를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보조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개발한 공로, 전 담당은 AI 기반 OLED 패널 광학 보정 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AGI 가 향후 수십 년 내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산업혁명보다 10 배 더 큰 변화와 속도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금융산업규제기구인 FINRA 와 유사한 민관 협력 기구를 주도하여 '프런티어 AI 표준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 기관은 프런티어 랩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출시 최대 30 일 전에 모델을 자발적으로 제출해 평가받도록 할 것입니다.
LG AI연구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행사를 개최하며 제조, 금융, 과학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AI 기술을 공개했다.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관의 미션임을 강조하고, 자율 공장 구현과 신약 물질 발굴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서울시와 서울 AI 허브는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AI IMPACT: AI for Good' 행사를 개최하여 교육격차, 고령화·돌봄, 디지털 소외 및 도시안전 등 사회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책 토론회와 함께 SpaceXAI 지원으로 진행되는 해커톤이 결합되어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하고 실제 정책에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자체 개발한 고효율 N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저전력 AI 추론 기술에 대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공인 시험 결과,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비교 시스템 대비 전력 소모량을 17~26% 절감하고 동작 온도를 20도 이상 낮췄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30 년 9 월 9 일까지다. 딥엑스는 이번 저전력 기술의 에너지 효율성 인정으로 향후 공공시장 진입과 국내외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는 실무자가 직접 AI 과제를 수립하고 해결하는 실행 중심 프로젝트인'AX 스쿼드'를 통해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한다. 누적 과제수는 450 여 건에 달하며, 제조·개발 및 인사 영역에서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사내 앱 마켓'HI-D 에이전트 허브'에 공유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의환 교수 연구팀은 자연 장면·원격탐사 영상·이미지 편집 및 이상 탐지 분야에서 변화 맥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C3-Bench'를 개발했다. 기존 자동 평가 방식과 달리, C3-Bench는 주어진 상황에 맞는 중요한 변화를 골라 설명했는지 의미 중심을 고려해 답변의 정확성과 자연스러움을 함께 평가한다. 사람과 GPT-5.2 모델을 비교한 결과 AI가 문장 생성 능력에서는 우세했으나, 변화 방향을 일관되게 이해하는 가역성 측면에서는 사람이 더 우수함을 보였다.
클라우데라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업이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 자체 환경에서 AI 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4 일 밝혔다. 양사는 최대 30 엑사바이트 규모의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와 통제권을 유지하며 금융, 공공, 제조 등 규제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협력 관계를 맺었다.
S2W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LG CNS,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하이퍼클로바 X 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7천억 개 매개변수급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S2W 는 위협 인텔리전스 분야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서피스 웹의 히든 채널 데이터를 반영한 모델 학습과 검증에 참여한다.
한컴은 자체 에이전틱 OS 를 기반으로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마디안'이라는 세계 최초 AI 워크포스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분석가나 콘텐츠 마케터 등 필요한 직무를 고르면 해당 업무 도구까지 연결해 AI 직원처럼 팀을 꾸려 운영하며, 3D 가상 사무실과 최종 승인권 제도를 통해 일의 진행 과정을 시각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한다. 노마디안은 오는 12 월 미국에서 베타 버전을 공개한 뒤 2027 년 정식 구독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KT는 금융·공공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현황과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7월 은행, 증권, 보험사 임직원 및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금융 분야는 AI 투자 대비 효과 입증과 신뢰성 확보, 공공 분야는 예산·성과 측정 체계 구축 등의 과제가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