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은 11일 공시에서 베트남 계열사 Hyosung Vina Chemicals에 대해 채무보증 금액을 321억168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보증의 대상 차입금은 2000만달러이며, 기간은 2026년 9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다.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율은 5.07%로 대규모 법인에 해당하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1일로 기재됐다.
웰킵스하이텍의 10% 이상 주주인 웰킵스홀딩스가 2026 년 9 월 7 일부터 11 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2 만 8,83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보고서 기준일인 2026 년 9 월 11 일 현재 웰킵스홀딩스의 주식 수는 666만 6472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직전 대비 0.21%포인트 상승한 49.13%로 기록됐다.
대신자산운용은 계열사인 대신증권과 총 799억2300만원을 규모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9일로,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4일로 명시됐다. 운용 기간은 2026 년 9 월 14 일부터 2029 년 12 월 14일까지 총 39 개월이다.
루센트투자조합이 사토시홀딩스(223310)의 주요주주로 신고되어, 기준일인 2026 년 9 월 8 일 기준으로 해당 회사의 보통주를 292 만 3976 주 소유하고 지분율 35.97% 를 나타낸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2394 원으로 기재되었으며, 사토시홀딩스의 최근 재무현황은 매출액 189 억원과 영업손실 75 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케이엠기술이 (주)씨아이테크의 사실상 지배 주주로 신고한 특정증권등 수량이 190만4598주가 감소하여 소유 비율은 0.14%p 하락했다. 이는 주식병합과 전환사채권의 행사가액 조정·액면병합에 따른 것으로,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의 수량은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0월 1일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태다.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는 출시 이틀 만에 미국 iOS 앱스토어 인기 차트 2위에 올랐으나, 초기 다운로드 규모가 기존 주요 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미국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웹과 왓츠앱 등 다른 플랫폼에서의 사용량은 센서타워의 iOS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총 설치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케이제이렌탈은 혈족 1촌인 특수관계인 유영희로부터 부동산 및 예금을 담보로 한 거래를 체결했다. 이번 공시는 기존 차입 2건의 만기연장과 관련이며, 담보기간은 2026 년 9 월 7 일부터 2027 년 9 월 7까지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롯데쇼핑 주식 20만3천150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그의 지분은 9.81%에서 9.09%로 줄었고,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의 거래와 합쳐서 계획한 처분 물량인 약 32만1천330주의 대부분을 완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2 차에 돌입해 선발 규모를 기존 1 만 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트랙은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으로 나뉘며, 기창업자의 참가기간을 기존 업력 3 년 이내에서 7 년 이내로 늘렸다. 선발된 참가자는 창업활동자금, AI 바우처, 최소기능제품(MVP) 제작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대학 및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한 멘토링과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로봇-피지컬 AI 산업혁신 포럼'에서 AX 연구개발 허브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 개발 허브로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4천 20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은 연금 기금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첫 협력 프로젝트로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며, LG AI연구원의 금융 AI 기술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예측·분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수정해 청년 AI 구독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재석 100명에 찬성 63명, 반대 37명으로 가결된 이번 회의에서 달빛야장 사업은 복원되었으나 '청년 AI 사다리' 관련 약 56억원의 예산은 제외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 정책에 여야가 없다고 강조하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