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3.29%) 하락해 6802.50에 마감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유통 업체 Network Innovations과 WGS 승인이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총 409억3974만원으로 기재됐다. 공급 지역은 EU,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이며 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개발비와 의무 구매 금액을 합산한 계약금액이 제시된 바, 인텔리안테크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2.8%에 해당한다.
(주)엠디엠에프엔씨가 계열사 엠디엠자산운용이 설정하는 부동산투자신탁 수익증권에 투자약정금 100억원을 취득할 것을 결정했다.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에 결의하며, 자본조달은 자체보유자금을 사용하고 직접취득 방식을 채택했다.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대비 33.0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최초납입일은 2026년 9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지하 4 층부터 지상 최고 26 층까지 총 1,7 개동과 1,149 가구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 △66㎡ 52 가구 △74㎡ 19 가구 △84㎡ 72 가구의 합계인 143 가구가 공급된다. 분당구는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부족하고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대상은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로, 연 1억원의 지원금을 최대 5년간 지급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에이아이트론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2026)'에서 왕별과 MOU를 체결해 홍콩 사이언스파크 내 공동 법인을 설립했다. 에이아이트론은 이 협약을 통해 개발 중인 가상융합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몽트론'을 아세안 시장에 진출시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중한 책임을 요구했다. 대통령은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 확인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약 4000만 개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정보보안은 국가 안보와 공동체 신뢰의 기본 토대라고 강조하며 제재 실효성을 높이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KG모빌리티는 제125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여 실제 금액을 1545억원으로 납입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전환사채의 발행 결정은 2026년 8월 27일 이사회에서 최초 결의되었으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11일로 기재되어 있다.
현대건설은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신한은행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내부 결정일인 2026년 9월 11일로, 보증 기간은 기표일로부터 36개월로 명시됐다. 해당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사항에 따르면 차입 금액은 3천억 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3천6백 억 원으로 결정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AI 혁신전략 점검과 정책·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조정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6 년 AI 챔피언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과제를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전환 계획 발표와 시연을 실시했으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AI 전환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브 액실은 인공지능(AI) 기반 앱 개발과 운영 지원 플랫폼으로 이달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 개발용 백엔드 인프라 구축 및 반복 작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에는 지난달 31 일 서울에서 열린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행사와 송병준 컴투스 의장,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의 발표 내용이 담겼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에 폴더블 OLED 패널을 단독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할 물량은 약 800만 대로 추정되며, 내년에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 화웨이와 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BOE나 TCL CSOT 등의 자국산 패널을 채택하고 있으나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여전히 삼성디스플레이만이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