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미국발 항공 수입 운송비는 kg당 6781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상승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 지속, 항공화물 수요 증가 및 국제유가 상승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회사 케이제로(K-ZERO)가 라오스 골프아카데미(LGA)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레슨톡의 첫 해외 프로젝트로, 레슨톡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본격화한다.
코스닥 상장사 원익QnC는 지난 12일 공시에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16.7% 늘어난 2천719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되어 267억원을 달성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2029 년부터 단계적으로 약 3GW 를 초기에 공급하고 누적 6GW 이상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를 위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 냉각 기술 등 3 개 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중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설비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정은 한·중 기술규제 및 시험인증 정보 교류 정례화, 강제규제정보의 신속한 전파, 그리고 수출기업 대상 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공으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주력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약 4 배 늘려 72 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1340 억원, 영업이익이 123 억원이었으며,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통해 하반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I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피씨엔은 이번 사업 수행 기간인 올해 12월까지 해당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이 기술 역량을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고투입·저전환'과 사회적 합의 기반이 취약한 상태가 겹친 '이중병목'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경쟁력 확보와 전력 수급 안정성 강화 등 17 개 과제를 포함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국민 모두가 함께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AI를 단순 도입이 아닌 실제 업무 적용과 조직 성과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임직원 약 80%가 보안 확보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Chat Pro) 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의선 회장의 요청으로 경영진 대상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공동 투자하고 KT와 협력해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AI 콜봇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 상담지원 시스템 도입 및 고객 여정 연계 통합상담 환경을 구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가운데, 시니어 및 고령 취약 계층을 위한 '하나 행복드림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경로당과 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자산관리 교육부터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