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가 박용후의 책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소개하며, 관점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부정하고 질문하는 것이 혁신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랑 말리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기술 R&D 총괄 부사장이 양자컴퓨팅 경쟁은 이제 큐비트 숫자가 아닌 제조 능력을 통해 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산업에서 입증된 공정 제어, 품질 관리 및 플랫폼 성숙도를 바탕으로 실리콘 기반 방식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은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양자를 지정하고 관련 법과 위원회를 발족하며 정책 기반으로 다졌으며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통해 제조 인프라를 확대했습니다.
곽태민 비즈크러시 대표는 기존 AI 회의록 서비스가 조용한 회의실을 전제로 설계되어 카페나 라운지 등 통제되지 않는 공간의 중요한 비즈니스 대화는 기록되지 못하고 부정확하게 휘발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앱 설치나 계정 생성 같은 절차 없이 실시간 자막과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며, 회의 직후 발화 출처가 명확히 연동된 요약본이 협업 툴로 즉시 연결되어야 오프라인 대화가 신뢰할 만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와 전 서울기술연구원장이 장기전세주택 공급 후 약 20 년이 지나면서 거주자 중심의 매수청구권 부여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임대주택과 분양 주택 사이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가 중산층에 대한 비판을 받으면서도 주거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코스피는 인공지능 모멘텀과 업종별 순환매 장세에 힘입어 지난 7 월 23 일 이후 종가 기준 처음 7000 선을 탈환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대비 1.40% 오른 7051.64 로 마감했다. 기관이 약 9420 억 원의 사매에 나선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했으며,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성장성과 수요 모멘텀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코스피는 전날 장중 7000선을 넘어선 후 밀려났으나, 이날 종가 기준 1% 상승하며 7051.64점에 거래를 마쳐 7000선을 탈환했다. 기관은 순매수 9417억원을 기록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매도한 가운데 반도체와 2차전지주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상승 추세가 개별 손바뀜 구간임을 지적하며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 거쳐야 하는 수급 소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소상공인 업소 1만5천여 곳에 일회용 앞치마 등 총 2만5천 장(1천만원 상당) 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동서발전을 포함한 전국 사업소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은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연구·교육)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오윤호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반도체 연구 주제를 설명하고, 학생들은 대학 생활과 전공 이해를 넓히는 멘토링을 경험했다.
울산시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해소를 위해 10 월 1 일부터 환급률을 기존 10% 에서 13% 로 상향하고, 월 혜택 한도를 30 만 원에서 50 만 원으로 확대한다. 시민의 날 기간에는 추가적으로 최대 7 만 5 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추석맞이 행사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으로 총 환급률은 최대 15% 까지 높아진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2월까지 '3기 교통카드 수집 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12 월 지하철 결제 인프라 전면 교체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지하철 1~8 호선에서 기존 근거리무선통신 (NFC) 기반 결제를 태그리스와 EMV 개방형 결제로 대체하며, 외국인이 자국 발급 카드로 직접 요금을 내는 방식과 이용자가 원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총사업비 약 6109억 원 규모의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청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 기업으로,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도시 운영 전반을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인프라를 구현하고 국내외 확산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인텍플러스가 ACCUTECH와 반도체 및 Substrate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0억8198만원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해외이고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진행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로 설정되었으며, 대금 지급은 총 4 단계에 따라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