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기반 '프라이빗 AI 클라우드'와 'AI 팩토리'를 통해 기업 IT 인프라의 비용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메탈부터 모델까지 통합 운영을 제시했다. VCF 9 시리즈는 현재 3000 개 이상의 고객이 도입 중이며, 메모리 티어링 기술을 활용해 워크로드 특성에 따라 비용을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틱 AI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평가부터 역량 강화까지 4 단계로 구성된 'AI 보안 프론티어 대비 태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9일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을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개헌 방향을 제시했다. 송기헌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단장은 선관위의 임명 절차와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과제를 논의해 이같이 밝혔다.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 319명을 변호하는 법무법인 창천은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홍정도 부회장 등 총수 일가와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 금융회사 임직원 등 20인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인은 비상장 계열사에 자금을 집중시켜 재무제표를 건전하게 보이도록 꾸몄고, 개인투자자들의 피해액을 최소 325억 2천만원으로 추산했다. 중앙그룹의 실질적 재무 상태를 알리지 않은 채 JTBC 등 회사채 매수를 홍보한 금융회사 임직원도 함께 고소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조폐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비유통 주화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기념주화와 기념메달 등 예술형 주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및 전통을 함께 담은 공동 기념메달 사업을 검토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2026 년 신임 감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은실 변호사와 고재철 회계사를 포함한 법률·회계 분야 전문가 6 명으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는 향후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과 잠재적 위험 요인 발굴 등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 주택 매입 심사에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하여 등기부등본 정보 자동 추출과 기초 자료 생성을 구현했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 시간은 약 2 분 30 초에서 10 초로 줄어든 것으로, 전체 업무 처리 시간이 93% 단축됐다.
넵튠은 자체 인트라넷과 연동된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을 에이비씨마트코리아에 공급했다. 클랫은 실시간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SDK 와 API 를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제공되며, 메시지 내 다중 첨부파일 및 발신 메시지 수정 등 맞춤형 기능을 포함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핀텔(291810)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마감한 결과 청약률 145.67%를 기록하며, 발행예정주식 265만 7천 218 주에 대해 총 387 만 7 천 00 주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핀텔은 9 월 10 일 배정 및 환불 공고와 주금 납입일을 확정하고, 유상증자 신주는 2026 년 9 월 29 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H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도시 개념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보여주는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을 선보이며 핵심 콘텐츠인 'CITY BRAIN'은 대형 미디어 타워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보여준다고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을 정부 수석 대표로 내보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 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에너지 안보 확보와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 '햇빛·바람소득 마을'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며, 일본과 캐나다, 싱가포르 등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기후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공유 및 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에서 총 32곳을 선발해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진출시켰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력 3 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AI 리그 우승은 인텔리시아가, 혁신창업 리그 우승은 더에이스컴퍼니가 차지했다. 최종 수상 기업에는 최대 5 억원의 상금과 후속 지원사업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 상황을 고려해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의 '납품대금 연동제'를 점검하기 위해 서면 조사와 현장 조사를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약정서 지연 발급 등 총 2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한 식료품 제조업 2곳과 커피 프랜차이즈 2회사에 대해 상생협력법 위반으로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 요구 및 벌점, 교육 명령 등의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