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한국법인을 초청해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은행과 블랙스톤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에 관한 협업을 진행하며,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는 선순위로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내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재정 안정성과 보험료 수입 증가 기대를 이유로 제시했다. 복지부는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 개월 분 보유 및 내년도 정부 지원 증액과 반도체 산업 호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올해 1 월부터 7 월까지 관세청이 적발한 불법 반입 건수는 총 4,619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수보다 약 3.9 배 많으며, 국제우편 경로를 통한 사례가 전체의 80.8% 를 차지했다. 특히 여행자 휴대품에 의한 적발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에 대해 비만치료제 수요 확대와 국내 가격 부담 등의 영향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독은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문의약품 영업 (MR) 및 마케팅, 의료기기·장비 영업 부문이며 지원 자격은 전공과 무관하고 4 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이어야 한다.
의료 AI 는 환자의 영상 분석과 웨어러블 기기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일부 완화하고 의료진 업무 부담의 일부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공급 기업은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지 못해 병원 비용만 떠안아야 하며, 연구개발비와 해외 진출 등으로 인해 매년 적자를 기록한 상태다.
한국남부발전은 라이온로보틱스와 함께 발전소 위험구역인 석탄취급설비와 옥내 저탄장 등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점검 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분진, 고온 및 비정형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이동과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하는 것이 계획이다.
일본 정부가 2040 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10% 안팎에서 23~29%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에너지공단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국내 기업 10 개사를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보 공간을 포함해 총 14 개의 부스를 꾸리고 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BIPV 모듈 등 차세대 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 장려금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2026 년 9 월부터 2034 년 2월까지 약 55 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석사과정 월 80 만 원, 박사과정 월 110 만 원 이상의 연구생활 장려금을 보장하고 대학 자체 재원을 확대하여 이공계 전일제 석·박사과대학원생에게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반영해 애초 목표액인 5억유로보다 약 3.8배 많은 19억유로의 주문을 받아 최종 발행 규모를 6억유로(약 9444억원) 로 확대했다. 발행금리는 미드 스왑금리에 19bp 가산된 수준이며, 쿠폰금리는 연 3.4116%로 책정되었고 무디스 'Aaa', 피치 'AAA'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홍동표 노웨어브릿지 대표가 아시아핀테크얼라이언스(AFA) 수석부회장을 맡아 AFA Awards Working Group 의장으로 행사 기획과 운영을 주도했다. 그는 한국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국경 간 무역 결제와 B2B 정산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자동 지급 효율성과 AI Agent 기반 프로그래머블 코인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샤오미가 중국 본토에 출시한 '샤오미 18 폴드'에는 Arm 의 AI 그래픽 가속 GPU 인 말리 G2-울트라 NX 가 처음 탑재되었다. 이 기술은 뉴럴 슈퍼 샘플링, 프레임 생성, 디노이징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지원하여 모바일 기기에서도 PC 와 유사한 그래픽 보정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기요와 한국오라클은 지난달 25일 AI 해커톤을 개최하여 전국에서 지원한 186팀 중 최종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우수상은 화면 속 음식을 주문하는 '먹크크'팀, 우수상은 외국인을 위한 AI 에이전트인 'YOBI', 장려상은 실시간 AI 매칭 서비스인 '플로우'팀에 각각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