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수집·가공하고 건축재와 발전용 원료를 생산한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인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를 마치고 가동할 예정이다.
오픈AI 한국총괄대표 김경훈은 8일 삼성SDS 리얼 서밋에서 AI를 깊이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생산성 격차가 올해 들어 2.6 배에서 8.6 배로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경영진이 앞장서 업무 재설계를 해야 하며, '켜라·맡겨라·남겨라'라는 3 단계 전환 방법론을 제시했다.
삼성생명은 복잡한 사전 심사 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최종 등록 완료했다. 기존 보험 가입은 설계사가 본심사를 거쳐야만 결과가 알려졌으나,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 동의 시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해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 대해 실시간으로 심사 결과를 도출한다. 특정 질병 등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될 경우에도 시스템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대체 상품이나 조건부 가입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플랜 B'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11 번 프로젝트로 경북 안동 산림자원 수집센터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 총사업비 380 억원을 투입해 연간 50 만 톤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여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수집·가공하고 건축 자재 및 발전용 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신경과학과 항암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호 박사를 '뉴로사이언스 본부' 수장으로, 외국 제약사에서 약 18년간 항암 연구를 한 김수영 씨를 지난 7월 각각 영입했다. SK바이오팜은 이들을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을 확대하고 아시아의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을 전임상 및 초기 임상 단계로 이끌 세계적 신약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개편 방안이 대상 기관들의 신용도를 크게 바꾸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정부 관련 발행기관(GRI)의 통합과 분할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시기와 세부 내용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들을 구성하는 핵심 기구들은 에너지 안보와 공공 정책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정부 지원 가능성 때문에 신용도가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바이오메디컬혁신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민관 공동 기획·운영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스타트업 모집 후 내년 3월 항체, 펩타이드 등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 중 2곳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상업화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멘토링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KBIC는 투자 유치 기회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개인투자용 국채를 라인업에 추가하며 연금 시장 선두 자리를 굳히기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전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기존 DC 및 IRP 계좌 고객들이 모바일 앱이나 영업점을 통해 즉시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첫 청약 기간인 9일부터 15일까지 최소 10 만원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표면금리에 가산금이 더해져 복리로 수익을 내며, 이를 퇴직연금 계좌로 담으면 운용 수익 과세가 이연되고 수령 시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강력한 혜택과 함께 중도 환매 시에는 해당 혜택을 받지 못한다.
"SWCC 2025" 키노트 발표를 한 권기둥이 유베이스 그룹 경영혁신총괄을 맡고 있으며, 그는 이번 SWCC 2026 전시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의 차세대 AICC 솔루션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는 "업무 실행형 AI"로 진화한 기술이 상담 현장에서 사람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 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실시하며, 생산·제조부터 연구개발까지 총 30 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신입 채용은 최근 3 년 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기아 탤런트 라운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는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하여,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며 인간-AI 협업형 인재의 선정을 목표로 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번 공익 챌린지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이 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고, 다음 주자로 KB국민은행 이환주 총수를 지명했다.
화학 소재 기업 EG(037370)는 카자흐스탄향 집진설비 제작·공급 및 기술용역 계약을 8일 공시하며, 확정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9.8%인 61억 6500만원이다. 대금 지급 조건과 기성부분금 비율을 명시하고 있으며, 종료일은 시운전 완료일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