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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추석 성수품 공급량 1.6배 확대"…사과농장 점검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16:18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햇사과의 생육 상황과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추석 성수기용 사과 공급량을 평시 대비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공장 얼마나 더 지으려고…마이크론, 건설사도 '장기계약'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6:15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자 마이크론은 대만 생산시설 증설에 필요한 건설·설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협력사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의 공장 증설로 클린룸 및 전력 인프라 구축 전문업체 부족이 예상되자, 과거 프로젝트별 발주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의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장기 관계를 구축해 선점하려는 조달 방식을 변경하고 있다.

최윤범 '순환경제' 통했다…아연 수급난에 빛난 고려아연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6:08

최근 중국 상하이 금속시장의 아연 정광 현물 수수료(TC) 주간지수가 톤당 -124.5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원료 가공 시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이 발표한 상반기 생산량 잠정치에 따르면 세계 아연 광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정광 가격은 지난달 28일 톤당 4000달러로 치솟았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자원순환 기술을 고도화하고 통합 공정을 활용하여 부산물을 회수·재처리함으로써 원재료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FA2026]틈새 파고든 K테크…KEA 한국관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6:00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KEA) 는 IFA2026 에서 한국관을 꾸려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관에는 인공지능 기반 헤이미러, 스마트 정수기, 연구실 자동화 장비 및 수요예측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10 개사가 참여해 완제품 가전뿐만 아니라 AI 와 헬스케어·B2B 솔루션까지 소개했다.

[IFA2026]로봇, 이젠 한 사람 몫 한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IFA 2026에서 중국 기업들은 휴머노이드와 다양한 로봇을 전시하며 가전 및 산업 현장 작업을 사람 개입 없이 수행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미는 전기차 생산공정에서 나사 체결 등 정밀 작업에 시범 투입 중인 사이버원을 공개했고, 모바는 커피머신 조작이 가능한 'Knot 80' 로봇팔을 선보였습니다.

[ET시선] 물건이 아니라 삶을 판다...IFA 2026이 남긴 힌트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6:00

한국과 중국의 가전 기업은 IFA 2026에서 제품 중심 경쟁을 넘어 AI 생태계와 경험 판매를 목표로 하는 공통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기 간 연결된 'AI 리빙'을 공개했고, LG 전자는 뷰티 카테고리 진출을 시도하며 쌓아온 공조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사례였습니다. 반면 중국은 샤오미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군 전체를 잇는 통합 전략과 TCL이 로봇 및 에너지 분야로 확장했습니다.

AIDC 가르는 '기술기준' 나왔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데이터센터(AIDC)의 기술 기준을 '절대 전력량' 또는 'AI 장비전력 비중' 중 하나를 충족하는 방식으로 정의할 계획이며, 핵심 인센티브인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대상은 최대 100메가와트(㎿) 대형 센터를 중심으로 논의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초대형 시설의 경우 절대적인 규모만으로 인정되지만 중소규모는 AI 장비전력 비중이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의 60% 이상이어야 한다는 이원화된 방식을 초안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오는 9일 업계 의견 수렴 토론회를 열고, 내년 3월 법 시행에 맞춰 빠르면 연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OLED TV '추격'…中 물량공세 속 프리미엄 혈투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6:00

삼성전자가 올해 OLED TV 출하량은 약 231 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점유율 기준 33.5% 를 의미한다. LG 전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345 만대의 출하량을 전망받고 있다.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6〉인터넷의 전주곡, 폐쇄형 유료 PC통신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1998 년 KT 의 하이텔과 데이콤의 천리안 등 폐쇄형 유료 PC 통신 서비스는 모뎀을 통해 전화선으로 연결해 뉴스, 음원 및 게임을 이용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임의 식별 번호를 사용했으나 1993 년 이후 전용 번호 '014XY' 체제가 마련되었고 매월 정액제 또는 이용 시간별로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人사이트]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 “1시간 전기 아끼고 1500원 보상…'에너지쉼표'로 전력계통 구한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는 특성상, 발전소 건설만으로는 공급 수요 균형을 유지할 수 없으며 전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효율(EE)과 수요반응(DR)을 통해 평상시 소비를 줄이거나 특정 시간대 사용량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전력계통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쉼표' 프로그램에 따르면, 평소보다 30분 전에 약 한 시간 동안 전력을 줄여달라는 요청 시 평균 1kW의 전기 사용을 자제하면 약 1500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T시론]메모리 중심 시대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컴퓨터는 폰 노이만 구조에 기반하여 CPU 가 명령어를 실행하는 방식이었으나, AI 의 발전으로 인해 시스템 성능의 결정 요인이 저장부에서 계산부로 이동하고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과 알파고와 같은 최신 인공지능은 복잡한 추론보다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억하는 능력에 의존하므로, 데이터센터 원가의 절반 이상이 메모리로 채워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코웨이,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시장 잇단 수주...동남아 영토 늘린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6:00

코웨이 비나는 다낭 프린스호텔에 P-350N 정수기를 공급하며 기존 셀드메르 호텔앤스위트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전환하는 친환경 경영 강화 과정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호텔은 생수병 비치 대신 객실 정수기로 전환해 연간 일회용 플라스틱 병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코웨이는 앞서 호치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도 동일한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