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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AI로 신약개발 2∼3년 단축…한국도 잠재력 충분"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7:55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 표준희는 인공지능이 신약 개발 기간을 통상 12∼15년에서 2∼3 년으로 단축한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약 25 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 자율실험실을 구축해 저분자 화합물 합성의 최적 실험 조건 찾기에 활용하고 있다.

"AI·방산 끌고 금융 밀고"…국내 10대 브랜드 가치 2000억달러 육박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7:30

영국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6년 한국의 15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상위 10개 브랜드의 총 가치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1967억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및 HBM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각각 8.9%와 15.2% 성장하며 상위권을 차지했고, 금융과 방산 기업들도 견조한 실적과 수출 확대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했다.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년…갈등 풀어낼 '독립형 소통기구' 필요성 제기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07:30

한국전자파학회가 주최한 워크숍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분쟁을 중재할 수 있는 독립형 소통기구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형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정부와 산업계 등 특정 이해관계로부터 독립된 상설협의체가 전자파 관련 정보를 평가하고 중재 역할을 할 것을 제안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오픈AI 사이버 보안 모델로 코드 취약점 탐지·차단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6. 07:14

클라우드플레어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를 통해 오픈AI GPT-5.6-사이버 모델을 활용하여 취약점 발견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웹 자산 인벤토리와 방화벽 정보를 바탕으로 정찰 에이전트와 탐지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 구간을 연결하고 취약점을 찾으며, 워커스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분석된 결과를 검증을 거쳐 위험 등급으로 매긴다.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레드 접근 체계를 통한 모델 사용은 8 월에 일부 조직에게 허용되었으며, 방화벽 규칙과 코드 패치 적용에는 반드시 사람 승인이 필요하다.

AI發 위협 확산 속 CISO 몸값 치솟는다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6. 07:06

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내부 에이전트 통제 필요성으로 CISO 는 기업 보안 실무를 넘어 경영진 의사결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기업 CISO 들은 AI 확산에 따른 업무량 급증과 새로운 위협 속도를 호소하고 있으며, 가트너는 2026 년 사이버보안 예산이 AI 관련 수요 증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광주 '메가성장 테스트베드'로…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7:05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대표가 전남광주를 메가특구 '테스트베드'로 지목하며, 이달 중 메가특구특별법 발의와 정기국회 내 처리를 계획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산업투자와 반도체 지원에 더해 정주여건과 생활권 조성을 위한 광역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참가 확정한 크래프톤…'구원투수' 등판에 흥행 우려 덜어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9. 6. 07:00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은 오는 11 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공식 참가를 확정했다. 이는 국내 주요 게임사의 연거푸 불참으로 인해 '적신호'가 켜진 지스타의 우려를 한풀 꺾을 전망이다.

개인정보 과징금 6년 새 110배…국고 입금은 5년 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9. 6. 07:00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8월까지 부과한 과징금은 총 7590억원을 넘어섰고, 이는 출범 첫해인 2020년의 금액 대비 급증했다. 기업들은 처분에 반발하여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법원 판결이 확정되기까지 최소 4~5년이 소요되어 국고에 입금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같은 '실행형 AI', 다른 입구…'모두의 AI' 3社3色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7:00

SK텔레콤, KT, 카카오는 지난 4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컨소시엄을 통해 기존 검색과 챗봇을 넘어 신청·예약·결제를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SKT는 전화와 문자를 입구로 활용하고 패스(PASS) 및 금융 파트너사를 통한 결제를 계획했으며, KT는 양방향 MCP 구조와 자체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을 강조했고,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과 LG 그룹 역량을 결합해 개인 비서 기능을 확장할 것을 제시했다. 각 컨소시엄은 국내 모델 사용이나 국산 기술에 대한 언급 없이 구체적인 전략 차이를 보였다.

출범 1년 방미통위 현판 언제 걸리나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6. 06:52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출범 후 약 10 개월이 지났음에도 현판식을 치르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김종철 위원장과 고민수 상임위원 등 총 6 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국회에서 국민의힘 추천 천영식 후보자 추천안이 부결된 이후 지난 6 월까지도 후임 후보자를 선정하지 못해 완전체 구성이 지연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달 21 일 초대 부위원장인 고려수를 호선했다. 위원회 내부에서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는 현행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나, 합의제 기구 취지를 온전히 구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고 최종 상임위원 추천 지연 시 출범 1 년 차에 현판 없이 운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적 호조에도 패션 기업 고용 양극화…무신사만 '대규모 증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6:31

국내 주요 패션기업 7 곳의 상반기 임직원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적으로 1.5% 증가했으나, 무신사의 대규모 증원으로 인해 나머지 전통 기업 6 개사 합산 인원은 3.2% 감소했다. 무신사는 신사업 확대를 위해 개발자 및 뷰티 관련 인력을 확충한 반면, 다른 기업들은 구조조정이나 채용 시차로 인한 일시적인 변동에 직면해 있다.

[단독] 과기정통부, 유럽에 'AI 공동연구랩' 세운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9. 6. 06: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내년 유럽에 '글로벌 AI 공동연구랩'을 구축하기 위해 착수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뉴욕의 글로벌AI프론티어랩 이후 두 번째 해외 거점이다. 과기정통부는 약 30억원을 편성해 유럽 주요국 연구기관과 차세대 AI 개발 및 안전성 검증 연구를 수행하는 핵심 거점을 설립한다. 한국은 'AI 3강'에 등극한 만큼 유럽의 적극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존 미국 뉴욕 거점과 연계하여 미국·유럽을 잇는 'AI 핵심 연구 거점'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