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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기반기금 체납 53억원인데…한전 강제징수 5년간 '0건'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6:07

2020 년 이후 전력산업기반기금 체납자는 약 14 만 명, 체납액은 약 53 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미수납액 시효가 남더라도 강제 징수를 하지 않고 대손 처리한 금액은 연평균 약 5 억 8 천만 원 수준이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시효 남은 미수납액을 최대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전의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석유공사 자원개발 기능 사라지나…자원 안보 역행 지적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6:07

정부는 한국석유공사 통합안에서 '제한적'으로 명시하고 에너지자원공사 (가칭) 로 이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과거 공사 주도로 인한 과도한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재정 여력이 뒷받침될 때 10 년 이상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석유공사의 탐사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보존하지 못하면 국가 자원 개발 역량이 영구히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월급 모아 집 산다? 그말 믿는 사람 있나요?”…‘부모 찬스’ 절반이 30대
매일경제 : 사회 2026. 9. 6. 06:04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 분기 서울 주택 매수용 자금 중 30 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세대 간 자산 격차 확대 요인으로 분석된다.

삼성·SK 새 공장 어디로...日 현찰 지원·美 보조금 강점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9. 6. 06: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수요 증가에 맞춰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각국의 입지 조건은 보조금 규모와 소부장 생태계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TSMC 구마모토 공장 최대 1조2080억엔 및 마이크론 히로시마 공장 최대 5000억엔 규모의 현금성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미야기현도 전력·용수 공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은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AI 고객과 가깝고 삼성전자의 텍사스 투자에 최대 47 억 4500 만 달러를 직접 지원하며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시설에도 최대 4 억 5800 만 달러의 보조금 및 대출을 제공했다.

추석 앞두고 한우 가격 고공행진…등심 소비자가 22% 상승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6:00

추석 성수기와 사육 마릿수 감소로 한우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14.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가격인 등심 가격은 22.6% 올랐다. 돼지고기 가격도 지난해보다 2.4%, 계란 가격도 3.7% 각각 높아진 상태다. 정부는 추석 기간 소고기 2만 2천 톤과 돼지고기 6 만 7 천 톤을 공급해 물가 부담 완화를 계획 중이다.

[치지직, 판을 바꾸다] 〈2〉'같이보기'로 참여형 시청 문화 확산…스트리머 생태계도 키운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06:00

네이버는 지난 1 월 치지직 파트너 간담회를 통해 제작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올해 8월까지 스트리머 대상 지원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30% 늘렸다. 플랫폼은 주요 e 스포츠 및 스포츠 IP 와 게임사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며, '스트리머샵' 등 수익 다변화 기능과 대형 중계 시 '같이보기'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韓 여행앱 1위 꿰찬 中 '트립닷컴', 성수기 격차 더 벌렸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06:00

중국계 온라인여행사 트rip닷컴은 한국 여행 앱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며 성수기 이용자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트립닷컴의 월간활성이용자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증가한 반면 놀과 여기어때는 감소했으며, 이는 광고 투자 확대와 프로모션 운영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분석된다.

'모두의 AI' 시동…정부 "경쟁보다 협업", 업계 "공공 마중물 필요"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6: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 KT, 카카오 3 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안에 2500 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내달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국산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비공개 베타서비스는 각 기업별로 9 월에서 10 월 사이 시작할 예정이다.

아틀라스 써도 되지만 사람 줄이면 '교섭'…제조혁신 힘 빼버린 정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6:00

고용노동부는 AI·자동화 설비 도입 자체는 경영상 결정으로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직무 변경이나 정리해고 등 근로조건 변화가 예상될 경우 구체적인 인력운영계획을 교섭 대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술직 신규 채용과 정년 연장 논의까지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해야 하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반도체 다음은 K-냉각장치…AI 호황에 수주 급증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6:00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약 7조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전력망 연결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변압기 등 핵심 장비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6 월 말 기준 수주 잔고를 85 억 달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6 개월 전보다 23% 증가한 수치이다.

삼성전자, HBM 판 뒤집나…4분기 SK하이닉스 '왕좌' 정조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06:00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매출 기준 1위, 삼성전자를 2위로 집계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 격차는 분기별 변화와 차세대 HBM4 출하 본격화 등으로 인해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도 이미 HBM4 양산과 향후 GAA 구조의 2나노 공정 기반 HBM5 개발 계획을 공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 수 줄이고 임기 조정…집중투표제 앞두고 기업들 '분주'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05:59

자산총액 2 조 원 이상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배제를 금지하는 상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은 이사 수를 줄이고 임기를 조정하는 등 사전 대응에 나섰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분석한 결과, 올해 정기 주총에서 전체 이사는 지난해보다 47 명(2.6%) 감소했으며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모두 줄어들었다. 한진칼은 경영권 분쟁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이사 규모를 기존 '3 인 이상 11 인 이내'에서 '9 인 이내'로 축소했고, 일부 기업들은 이사회 임기를 분산하여 특정 시점의 대량 교체 효과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