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범 금융권 행사다. 정진완 은행장은 해당 슬로건을 든 인증 사진을 SNS 에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로 강태영 NH 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6 년 8 월 12 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의 합병계약 체결 승인안을 찬성률 99.3%로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지난 5 월 14 일에 체결한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흡수합병되는 것을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오는 2026 년 12 월 17 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출시 나흘 만에 누적 가입 계좌 수를 10 만좌에 달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한 달간 매일 납입만 하면 최고 연 10%(세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키워봐요 31 일적금'은 신규 가입자의 94% 가 첫날부터 저축을 시작하는 등 높은 초기 전환율을 보였다. 미성년자 고객 비중이 전체의 약 20% 를 차지하며 알파 세대를 대상으로 금융 습관을 기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인 '신hanSOL클러스터 부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조선, 방산, 함정 MRO를 중심으로 항만·물류 분야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화 전문가와 심사역을 현장 배치해 지원 실행력을 높였다.
현대차그룹은 충돌시험 자료 탐색 시간을 약 90% 단축하고 생산 공정 중단 시간을 86% 줄이며, 제조 현장 연간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총 52억4000만원을 절약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 이용자는 지난 7월 기준 일반·연구직 임직원 약 80%인 3만명을 넘어섰다. 그룹은 2019년부터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며, 물리적 세계와 AI를 결합하는 영역으로 AX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AI 전환 확대에 맞춰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국내외 주요 규정을 반영해 기술적 평가 항목을 수립했으며, 향후 2027 년부터 대의원사를 대상으로 우선적인 평가 업무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 CNS 는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 와 함께 약 6 개월 만에 제약산업용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합물, 유전체 정보 및 실험 결과 등 분산된 연구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와 검증 과정을 지원한다.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6조 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와 36.1% 감소한 수치다.
코인원은 오는 22 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상자산과 오프라인 문화를 접목한 마케팅으로, 게임 및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지난 12일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 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 금융플랫폼은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발굴과 자금 수요 진단, 공급망 전반의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국콜마는 2026 년 2 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5%, 50.17% 증가시켰고, 당기순이익은 706 억 1500 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8.92%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84%, 영업이익이 41.83% 성장했으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순이익은 전동기 대비 79.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원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해 글로벌 자본 이동과 고자산가들의 복잡한 수요에 대응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가 참석했으며, 센터는 FDI 신고부터 해외 부동산 취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와 해외이주·귀환 특화 케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