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엑스씨는 계열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총 57억 7900만원이며, 이는 지티엑스씨의 전체 증자 규모 1417억 4000만원을 구성한다.
지티엑스씨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지하안전평가 관련 인허가 취득을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현대건설로부터 용역계약을 16억원에 직접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대비 21.27%를 차지하는 이번 취득안을 2026년 8월 27일에 결의했으며, 자본조달은 자기자본과 타인자본 등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13 개 대학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6 년도 2 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공학뿐만 아니라 의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혁신조직과 팀을 이뤄 AI 기술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K뷰티 기업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록히드마틴과 세일드론은 미 해군 함대실험프로그램 (FLEX) 지원 아래 하와이 인근에서 무인 수상정에 탑재된 JAGM 미사일을 원격으로 발사하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연의 표적은 고속 수상정을 모사한 가상 위협이었으며, 사격통제에는 ARES 시스템과 MH-60S 헬기가 연동됐다. 다만 이 시험은 무인정이 스스로 공격 여부를 판단하는 완전자율 무기 테스트가 아니었다.
유엔환경계획 (UNEP) 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이 향후 수년 안에 1.5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정점은 1.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UNEP 는 초과 폭을 줄이고 온도가 다시 1.5도 아래로 내려오도록 '오버슈트-정점-하락' 전략을 제시하며, 넷네거티브 단계 전환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 (CDR) 를 포함한 추가 조치를 강조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포함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들을 순차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검찰청과 경찰청은 별도의 청사를 신축한 후 이행을 추진하며, 필요시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이전 제외 기관' 규정을 삭제할 방침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첫 직영점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성장시킨 커피·디저트 사업 모델과 한국적 식재료를 현지 취향과 결합해 '페어링' 문화를 전파하는 전략을 펼친다. 2028 년부터는 축적된 경험과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다른 해외 주요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권순욱 부국장 겸 정치부장은 <국가론>의 철학적 통찰을 거치며, 이재명 정부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기본소득당 용혜인을 임명한 것은 최소한의 염치가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위성정당을 통한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얻은 후 사퇴하지 않은 채 '제도의 탓'으로 돌리는 내로남불 행위를 지적하고, 정책적 전문성이나 약자 대변의 태도에서도 모순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전 서울시원은 배우자 박모 씨를 당 유급 당직자로 임명하고 3억원을 특별당비로 납부해 급여로 우회 귀속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본소득당의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 중 2억9360만원이 특별당비로 처리됐으며, 이는 총지출의 약 58%를 차지한다.
엔비티(236810) 이지나 팀장이 2026년 8월 31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000주를 취득해 소유 주식 수량을 12만3263주로 늘렸다.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의 지분율 0.72%에서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의 0.73%로 0.01%p 상승했다.
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 5사, 항만공사 4사 및 석유·가스공사를 통합하고 LH 기능 분리와 자회사 소규모 기관 83개 통폐합 등 총 109 개 기관 정비를 발표했습니다.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은 가칭 '한국 발전'으로 단일 법인화되며,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는 '한국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하나로 합쳐집니다. 또한 LH 는 개발 기능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하고 코레일과 SR은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일원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