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의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 중국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푸싱제약 계열사의 주브스타가 성인 이중턱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약군 대비 반응률이 30%포인트 이상 증가하는 등 1·2차 평가 표본을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라지엘과 푸싱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NDA)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복부 및 허벅지 등 체형 개선 영역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추가 임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는 지난 8 월 약 35 억 2000 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높은 월간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 규모가 약 66% 축소되어 17 억 7000 만 달러로 줄었음을 의미한다. 다만 자금 유입 흐름은 9 월 초부터 반전되며 하루 만에 대규모 순유출에서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베스핀글로벌은 미국 법인인 베스핀글로벌 US가 교통 기술 기업 니올로지와 협력하여 조지아주 도로∙유료도로청(SRTA)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니올로지는 SRTA로부터 수주한 TISC 계약을 통해 AI 기반 전자 통행료 징수 및 차량 식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베스핀글로벌 US는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 인프라 현대화와 확장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국제표준화기구 (ISO) 가 제정한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 41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송 제작과 송출에 필요한 주요 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홈쇼핑 사옥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시설 현황 점검 및 생애주기비용 (LCC) 기반 관리 등을 통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 (BIS) 은 공식 통계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공개 검증 계층으로 XRP 레저를 시험 운영했다. BIS 는 블록체인에 데이터셋의 루트 값을 기록하고, 이용자가 받은 파일의 지문과 이를 대조하여 변경 여부를 자동화 방식으로 확인한다. 이 프로토타입은 게시 지연 시간 중앙값이 약 3~5 초로 검증 소요 시간이 1~2 초임을 보여주었다.
휴온스엔은 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 거점인 춘천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기용매를 활용한 추출과 농축 공정이 가능해져 연간 1만6천500톤의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세 배로 확대되었다.
우버는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인 3,300명대략 직원을 감축한다. 다라 코스로샤히 CEO 는 급성장 과정에서 느려진 의사결정 속도를 개선하고 관리 계층을 축소해 마이크로팀의 절반 가까이와 7 단계 이상 떨어진 직원 수를 줄였다. 배달 운영 조직과 기술 부문의 일부 팀이 통합되었으며, 완전 원격근무자는 약 1% 로 제한하는 대신 주 3 일 출근 하이브리드 정책은 유지한다.
LG전자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전시회에서 AI 기반 가전과 공간, 서비스를 연결하는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50여 개의 제품을 소개하며, 실제 생활 공간을 구현한 AI 홈 솔루션을 통해 각 공간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스킨부스터 '셀르디엠'과 인체조직 이식재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픽AI 보고서에서 현재 높은 성장률과 미래 잠재력을 고려해 주가 조정 후 재평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NH농협은행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일 제주 서귀포시 농가를 방문해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을 전달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어 저탄소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전국 45개 농가에서 총 1만 4,918톤 규모의 배출권을 매입한 바 있다.
휴이노는 일본 오릭스의 자회사인 스타 프로덕트와 APEX 과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 에 대한 현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휴이노는 이미 획득한 의료기기 인증과 약 3 개월 만에 완성된 판매망을 바탕으로 실제 처방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기업 버로니스시스템스는 시가총액 약 50 억 달러 규모에서 프루프포인트와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주가는 관련 소식이 전해진 뒤 급등했다.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는 프루프포인트를 통해 보안 분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