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케일러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34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반복매출과 분기·연간 실적 전망도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제이 차우드리 CEO는 최근 출시한 AI 에이전트용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AI 실무인력 양성을 올해 600명에서 내년 1천600여명으로 확대하고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 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양성, 근무환경 조성 및 인프라 강화 등 3 대 분야를 중심으로 AI 대전환 필요한 인재 양성과 지역 구인난 해결을 추진한다.
AI·SW 및 사이버보안 등 미래 전장 기술로 사업 영역이 넓어진 국내 방산업계가 하반기 인재 확보전을 펼치고 있다. LIG D&A는 신입과 경력사원 합쳐 세 자릿수 인력을 선발하며, KAI도 연구개발부터 경영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졸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두 기업 모두 AI와 SW 등 첨단 기술을 주요 채용 분야로 내세우고 있으며, 캠퍼스 리크루팅 및 직업계고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는 주·토공 통합 이후 다시 사업회사와 관리회사로 분리되는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나, 조직 분리로 인한 갈등과 비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또한 LH 의 부채 비율이 2029 년에는 260% 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재정 투입 여부가 미지수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내년 예산으로 IMF 외환위기 당시 마련했던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 총 규모는 2003 년부터 2027 년까지 약 97 조 2 천 억 원이다. 그는 이를 국민들의 힘과 애쓰심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명 투자가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향후 20 년간 비트코인과 인공지능(AI) 조합을 유력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 부채가 40 조 달러를 넘고 연간 이자 비용이 1 조 달러를 초과하는 상황을 핵심 변수로 지목하며, 두 자산은 각각 인플레이션 헤지와 성장 수혜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맷 호건도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수익을 내려면 두 자산을 모두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약 129 억 3000 만 달러에 허깅페이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번 거래로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에 참여하는 일부 기업에게 GPT-6 아스트라 모델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오픈AI 내부 기준에서 처음으로 '크리티컬' 보안 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 허깅페이스 시스템 침해 사고 이후 강화된 안전 통제 조치와 맞물려 출시되었다. 그레그 브록먼 사장은 AI의 도움이 위해서는 안전이 핵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가적인 연산 자원과 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53% 상승한 8만1437달러를 기록하며 금리 인상 확률 하락과 미국 경제 확장세 확인 등 거시경제 변수에 의해 강하게 반등했다.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8600만 달러이며, 기술적으로는 8월 25일 저항선인 8만1455달러를 돌파할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장선 부회가 한국항공대에 발전기금 10 억 원을 추가로 기탁하기로 약정했다고 3 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 년에 이미 기탁한 금액을 포함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기부행동이다. 박 회장은 이날 열린 학술정보관 개관식에서 항공우주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고 보도된 바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 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워싱턴 DC 에서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반도체 소재·장비와 청정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미국 기업 4 곳의 총 20 억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지원하며, 이번 사업은 국내 Cyber 위협환경에 특화된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LG CNS 등 총 3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상용 AI와 국방·국가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투트랙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