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 이유로 차별이나 배제를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개선하고, 일상의 편견을 걷어내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세심히 살피고 국민이 삶 속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에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청문회 과정에서 제 생각을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겸직 강행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아이와 함께 출근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에 조성되는 '상주자이르네'는 에너지 절감 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실속형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엘리베이터 회생 방식과 태양광 발전, LED 조명 및 디밍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공용부 전기료 지출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은 관리비 범위 내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폭파'라는 허위 협박 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경찰은 해당 사건으로 전국 신세계 백화점 일대에서 총 277명의 경력을 투입하여 인건비, 초과근무수당 등 전액 국고손실금인 1256만원을 발생시켰으며 법원은 이를 인정했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3 월부터 이어온 '안심통장' 사업을 올해도 지속하며, 기존 최대 한도와 공급 규모를 확대한 4 호 사업이 시작된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단계에 참여해 약 6 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제공해 온 카카오뱅크는 이번에도 조건 충족 시 추가 대출 신청을 허용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흩어져 있던 기능들을 '연금 홈'으로 모으고, 퇴직연금 계좌의 ETF 자동 적립 및 미국주식 온주 모으기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실시간 자산 평가와 투자 성과 확인 기능을 개선하며 이용자 수를 22.2%, 조회수를 122.8% 증가시켰다.
애플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존 터너스는 취임 첫날 직원들에게 다음 주에 예정된 신제품 공개 행사의 성공을 예고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임자인 팀 쿡에게 경영권 전환 과정에서 공유해준 지식과 경험을 감사로 표했다. 오는 9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제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새 아이폰, 애플워치 및 폴더블 형태의 '아이폰 울트라'가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제1회 국토대전환 미래전략 포럼에서 지방주도성장이 없으면 대한민국에 장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은 AI 시대가 비수도권 지역에 전력·용수·부지 등 인프라 기회가 생겼다고 진단하며 정부 정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틱톡은 올해 상반기 미국 쇼핑라이브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렸고, 왓낫도 기업가치 200 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실시간 경매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과 AI 부흥으로 내년도 법인세 수입이 100 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93 조원 늘린 총 820 조 9 천 억 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45 조원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수지로 남기로 했다.
인텔리안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구축한 첫 해외 생산 기지에서 게이트웨이 안테나 제품을 처음 출하했다. 이번 출하는 지난달 28일 완료된 것으로, 해당 공장은 약 7만 5000 제곱피트 규모로 대형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성능 시험 설비를 갖췄다. 인텔리안테크는 북미 현지 생산과 시험 체계를 통해 공급 기간을 줄이고 납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향후 저궤도 위성 사업자의 지상국 구축 확대에도 직접 대응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성장 회복에 집중해야 하며, 현재는 복지 후퇴가 아닌 파이를 키울 때라고 밝혔다.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지 못하면 양극화가 심화되고 복지가 축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편성한 2027 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8% 증가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