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 펀드'에서 80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 지역 기업 446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금리 인상이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이 85.9%로 나타났으며 기존 차입금 이자 부담 증가와 신규 자금 조달 여건 악화에 대한 불안감이 드러났다. 기준금리가 지난 2 개월간 0.5%p 상승한 것에 대해 응답 기업의 91.3%는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고, 기업들은 적정 금리를 현재보다 0.50%p 낮은 2.50%로 제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KAI 주식 취득을 승인함에 따라 양사는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종합 체계를 구축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화는 KAI 의 최대 주주가 아니며, 향후 추가 지분 취득 시 기업결합 심사를 다시 받을 수 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베트남에 서버와 콜센터를 두고 국내 성인 PC방 2,133곳에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A씨 등 9명을 구속하고 업주 등 6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및 도박공간 개설 혐의 등으로 이중생활을 하며 원단회사를 경영하면서 조직적으로 범죄를 수행했고, 베트남 콜센터는 이용자들의 판돈 충전과 환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됐다. 경찰은 지난 4월 성인 PC방 단속을 계기로 역추적해 총판 사무실을 적발하고 현금 3,900만원 및 관련 장비를 압수했으며, 범죄 수익 32억6,255만원을 추징보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서 빠졌으며 이는 상품 공급망 정상화 지연과 납품업체 미지급 대금 문제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2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심리·결의하기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하며, 채권자들은 현재 선물세트 확보 실패로 인해 향후 영업 수행 가능성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에서 소량 주문으로 인한 주가 급등락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9 월 14 일부터 정적 변동성완화장치 (VI) 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하는 정적 VI 는 특정 종목 가격이 직전 단일가매매 체결가격이나 기준가격보다 10% 이상 오르거나 내릴 경우 작동하며, 프리마켓 최초 가격이 전일 종가보다 10% 이상 움직이면 즉시 체결하지 않고 주문을 모아 가격을 결정한다.
농업경제 김주양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경남 거제시 포도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9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를 맞고, 지난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자산가 1천여명을 초청해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병화 수석위원과 오강호 전문위원 등은 반도체 주가가 실적보다 선행하며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있다고 전망했고, 엄민용 전문위원은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고 기업과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종평가에서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복셀' 팀의 드론 통합 운용 서비스 SAM3가 수상했으며, AI 글래스 우수상은 '김치찌개' 팀의 라이프렌즈를 받았다. 이어 로블록스 등 9 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취·창업 및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하며, 가결 최후기한은 9월 4일로 정해졌다. 공익채권자 중 개인과 기관 채권자는 총 58.1%에 해당하는 9571곳이 분할상환을 동의했으나 금액 기준 동의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KCC글라스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곡면화 대응을 위해 광학 투명 접착제(OCA)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충북 증평 지역에 OCA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초기 투자 계획을 수립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설비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으로 인해 차량 내부 대형·곡면 디스플레이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KCC글라스는 기존 유리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한다.
강원 태백시의회가 경북 봉화군의회를 찾아 석포제련소 폐쇄 현안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의회는 제련소가 위축될 경우 인접 지역 고용과 상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주민 생존권 보호와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