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31일 오전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만나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신규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전력망 및 ESS 확충,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 등을 협의했으며, G20 에너지 장관 회의 주요 의제와 관련 의견도 나눴다.
알엑스오그룹은 자율형 로봇 '워치봇',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헬스싱크'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워치봇은 초거대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감시 로봇으로, 화재나 유독가스 누출과 같은 위험 상황을 밀리초 단위로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할 수 있다. 헬스싱크는 심박수 등 다중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솔루션이며, 페이스타임가드는 출입 로그와 민감한 생체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거래소는 내달 3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헤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시장 운영 및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기업과의 간담회도 개최된다.
이론 머스크는 엑스 (X) 게시글을 통해 내년 미국 데이터센터에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 가 천연가스 터빈용 블레이드 공장을 건립해 자체적으로 부품 주조함으로써 가동 시기를 최대 18 개월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K뷰티 스타트업 6펜스와 함께 뷰티 업계 실무자가 AI 를 활용해 업무용 솔루션을 직접 만드는 '뷰티 빌드 스프린트' 행사를 열었다고 31 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케터, 상품기획자 (MD), 세일즈 담당자 등 약 30 명이 참여해 콘텐츠 제작부터 재고 관리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는 AI 도구를 구현했다.
대한화섬은 고성능 특수소재 'ACEPAR'(LCP) 의 상업 생산 체제를 구축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31 일 밝혔다. LCP 는 액정 상태에서 방사되는 차세대 고기능성 섬유로, 높은 인장 강도와 우수한 치수 안정성을 갖췄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밝혔다. 람다256은 다음 달 28∼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 연례 컨퍼런스 기관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조원호 람다256 사업본부장은 컨소시엄 내에서 검증해야 할 문제를 다루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AIoT 기술을 결합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반침하 사전 감지, 열수송관 미주전류 탐지 및 수·배전실 물리보안 강화 등 실증 사업을 진행하며 기존 안전 관리 체계에 AI 기반 위험 예측 기능을 추가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전은 비대면 대출 마케팅, 신규 상품 기획, 페인포인트 해결 등 과제를 통해 총상금 3400만원을 수여하며 우수 사례를 향후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G20 회의 전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란과 거래하는 은행을 이번 주 추가로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지난주 아랍에미리트의 방크 미스르 UAE 지점 5 곳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자로 지정해, 조치가 확정되면 해당 지점이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이 차단될 것이라고 알렸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을 포함한 이란과 거래하는 교역국을 제재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편향된 프레임에 일축했다.
부동산 개발 기업 SK디앤디가 유상증자 1 차 발행 가액을 보통주 기준 주당 2,260 원으로 산정했다. 이 금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 거래일을 기산일로 한 계산식과 할인율 20% 를 적용해 도출된 결과이며,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1 차와 2 차 발행 가액 중 낮은 값이 될 예정이다. SK 디앤디는 자산총계 약 1 조 5 천 8 억 원에 매출액 4 천 4 억 원을 기록한 재무상태로, 주가는 이날 오전 기준 전일 대비 하락해 3 천 960 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동탄신도시가 시중은행 대출 한파 속 집값 하락을 막고 우상향하는 데에는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본과 고소득 수요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주택 임직원 대상 최대 5 억 원·연 1.5% 사내대출 제도가 오는 9 월 1 일부터 시행되며, 업계는 이 유동성이 시장에 쏟아질 경우 총 29 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