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전날 오만 알카삽 마을 북쪽 약 12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UKMTO는 추가 성명을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드론 비행 및 표적 감시 등 공격 위협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장기 연금 지원 사업을 위해 자산 형성 자금 지급 기간을 최대 3 년에서 최장 10 년으로 확대할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청년 통장과 유사한 매칭 제도를 도입해 노후 소득 공백에 놓일 수 있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아이뉴스24는 오는 9 월 29 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6(KCSF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NHN 클라우드, 한컴,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주요 기업 7 곳이 AI 에이전트 혁신 사례와 사업 전략 공유를 위해 참여하며,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축사를 맡는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제출 자료를 인용한 테크크런치가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와 죽스의 시험운전자들이 급제동 등으로 인해 2024 년과 2025 년 동안 20 건 이상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상자들은 편타성 손상 등을 입고 일부는 수개월간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으며, 이 사건들은 웨이모와 죽스를 중심으로 확인되었으나 다른 자율주행 개발사도 비슷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가진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물류 자동화 기업 스피드플로어에 '인천성장펀드 4호'를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역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는 직접 자금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 R&D 프로그램인 스케일업 팁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일본 경영사학회 전국대회에서 김성미 박사와 전성민 교수가 카카오의 공공 가치와 행정 혁신 사례를 분석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진은 AI 국민비서, 서울 노원구 체납 안내 서비스, 대검찰청 찐센터 등을 주요 사례로 제시하며 메시지 열람률 증가 및 징수액 목표 초과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운영하는 세븐럭카지노의 입장객 수를 부풀려 보고했다는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하기 위해 GKL에 자료를 요구했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내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입장객 중 멤버십 카드와 연동된 절대고객 수는 72만1천817명이며, 나머지 39만5천348명은 직원이 별도로 입력한 노네임 고객으로 구성돼 총입장객의 35.4%를 차지했다.
2018 년 이후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4천584 개에서 3 천203개로 약 30%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민영 버스터미널은 총 44 곳이 폐업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 승객 수도 2005 년 대비 20년 만에 58.2% 줄어 코로나19 이전인 2019 년 대비 5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버스 운임은 오는 10 월부터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약 9% 인상될 예정이다.
한국 CXO 연구소는 국내 4 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비오너 임원 주식재산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으며, 보유 주식 가치 10 억 원 이상인 임원은 총 398 명으로 집계되었다. 조사 결과 삼성과 SK 하이닉스 소속 임원이 전체의 98% 를 차지하는 반면 현대차와 LG 는 합쳐도 2% 에 그쳤다. 특히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평가액 319 억 원으로 1 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한 정책이 주요 원인이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31일 울산·전주·아산공장 및 남양연구소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함 이송 후 개표이로 인해 결과는 밤늦게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천270만원 지급, 주식 15주 및 복지포인트 50만원을 포함하며 기술직 신규 채용과 손해배상소송 해지에도 동의했다.
국내 완성차 5 개사는 31 일 현대차를 끝으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임단협) 을 사실상 마무리 짓고 하반기 시장 확대에 집중한다. 노사와는 장기 진통 끝에 성과금과 기본급 인상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파업은 지난해와 이어지며 생산 차질로 누적 매출 2 조 3 천억원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전임자보다 계약 연봉이 약 1천24만5천원 인상되었으며 임기 시작 후 판공비와 성과급으로 총 344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반면 정규직 공채 사원의 초봉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째 동결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사장-신입사원 간 연봉 격차는 약 1억 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