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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 'AI 행정' 협력 강화…공동연구·기술교류 추진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1. 06:00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과 온라인 실무회의를 열고 공공 AI·데이터 행정 등 5 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양 도시가 지난 4 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도이며, 서울-도쿄의 실무자 19 명이 참여해 주요 의제로 'AI 리터러시' 향상 정책과 공공행정 AI 활용을 다뤘다.

한중, 베이징서 16차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1. 06:00

산업통상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 제16차 후속협상이 다음 달 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양국 수석대표는 각각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 상무부 국제사 사장으로, 총 30여 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상은 서비스 무역과 투자 원활화를 위해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진전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부, 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 선정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1. 06:00

산업통상부는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 성장전략과 연계하여 권역별 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선정은 비수도권 대학원에 국한되며, 공주대부터 전북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특정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이 포함됐다.

4대 그룹 주식 10억 클럽 임원 중 91%가 '삼전닉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1. 06:00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4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비오너 임원 중 주식 보유 가치가 10억원을 넘는 사람은 총 398명으로, 그중 삼성과 SK하이닉스 소속이 전체의 98.2%를 차지했다. 특히 두 회사를 합치면 '10억 클럽' 임원은 총 363명으로 전체의 91.2%에 달하며,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식 보상 제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크게 증가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D램 무섭게 컸다”…CXMT, 삼성·SK하이닉스 턱밑 추격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31. 06:00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3.6% 늘어난 약 15조 원으로 급성장했다. CXMT 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에 집중하는 틈을 타 모바일·범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월 생산능력은 현재 약 30만 장 수준이다.

"건강검진 예약하고 식당 위치 추천까지 척척"…'모두의 AI'가 국민 삶 바꾼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8. 31. 06:00

정부와 SK텔레콤, KT, 카카오가 참여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컨소시엄이 지난 28일 선정되었다. 정부는 각 기업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 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서비스 운영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행동형 AI 비서, 카카오는 범용 챗봇과 분야별 에이전트, KT 는 검색부터 공공 생활 서비스 실행까지 하나의 대화로 지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테크 차이나] 산업데이터는 누구 자산인가…중국 '신뢰데이터공간' 실험
전자신문 - 속보 2026. 8. 31. 06:00

중국은 기업이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원본 이동 없이 사용권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신뢰데이터공간' 실험을 진행 중이며, 이는 기술 인프라와 계약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도시형·산업형·기업형으로 나뉜 총 63 개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활용이 단일 거래에서 산업 프로세스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쓰촨창훙 사례에서는 TV 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가치 효과를 창출하고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여 중소기업에 저금리 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전기차가 낮춘 車산업 문턱…신흥국 '자체 브랜드' 속속 등장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1. 06:00

베트남 빈패스트는 지난해 자국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튀르키예 TOGG 는 테슬라보다 낮은 판매량으로 인해 현재 1위 자리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연기관 부품에서 배터리와 소프트웨어로 핵심 경쟁 요소가 이동하고 있으며, 신흥국은 자체 브랜드 육성과 관세 장벽 강화로 기존 완성차 업체에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보고 역량 강화 지원"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1. 06:00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협력하여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보고서 작성 기초부터 분야별 산정 방법 및 검증 절차에 이르기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측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보고 역량 강화를 위해 이 교육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론도 '성과급' 파업 조짐…메모리 초호황의 그늘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1. 06:00

대만 마이크론의 2 개 노조는 현행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공정한 이익 배분 방식으로 개편할 것을 요구하며,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언급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노사 조정 절차에서 협상이 결렬되면 이르면 9 월 파업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업계 전반의 갈등 확산 우려와 맞물려 있다.

한은 3.3%도 보수적?…주요 기관 20곳, 올해 성장 더 높게 전망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1. 05:51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 등 영향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두 달 사이 배 넘게 높아졌다. 내년은 대다수가 한은 전망치 (2.9%) 를 낮게 보고 있다.

K-철강, '세계의 공장' 인도 최대 수입국 되찾는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1. 05:40

인도는 지난 6 월과 7 월에 중국을 제치고 한국산 철강 수입에서 연이어 1 위를 차지하며 누적 순위 회복에 근접했다. 인도 철강부는 같은 기간 한국산 철강 수입량이 각각 23 만 8500 톤, 23 만 5800 톤으로 중국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 월과 5 월 호르무즈 해협 막힘 등으로 인한 중동 수요 영향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