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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55조 자사주 방파제... 기타법인 "45조 매수여력"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2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이 국내 주식시장 주요 수급 주체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보상 목적에 15조원,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조원의 자사주를 장내 취득할 예정이며 두 기업의 총 예상 매수액은 55조원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27일 기준 96조7090억원으로 연중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거래 위축과 상장주식 회전율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여성·벤처업계,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 환영…"새 활력 기대"(종합)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16:15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에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벤처업계와 여성경제인들이 이 소영 의원 신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새로운 활력과 정책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서의 외신 다이제스트] '면책'이 키운 서안 정착민 폭력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14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유대인 정착민 수십 명이 서안 쿠스라 마을의 팔레스타인 가족 주택을 점거하고 차량 여러 대를 압수했으나,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담 오다이와 루아이 바이루디 등 피해 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이 최루탄을 쏘며 오히려 억압했다고 주장하며 반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폭력 가해자들을 '한 줌의 폭도'라고 규탄했으나 체포 여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기고] 양자와 AI의 만남, 공진화 시대가 온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12

허필선 ETRI ICT전략연구소 기술정책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은 AI와 양자컴퓨팅이 서로의 한계를 보완하며 공진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저자는 두 기술의 발전 경로를 병렬적 발전, 보조적 결합, 그리고 최종적으로 공진화적 통합이라는 세 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현재 양자와 AI 융합은 초기 국면에 있으며, 물류·금융·신약 개발 등 실증 확대와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 고도화를 통해 두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설]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 단행… 민심 받드는 국정 전환점 돼야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11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및 재정경제부, 법무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성평등가족부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구윤철 재경부 장관은 세법 개정안 반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민심 이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탈영 의혹과 정책 실패 논란으로 문책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조 삼성 도전 vs 14조 현대 수성"…정비사업 쓸어담는 '투톱'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10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강 체제로 재편되며, 두 기업은 창사 이래 최대인 13조~14 조원대 수주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사업장들은 경쟁사가 포기하는 '무혈입성'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기업 폭염 장기화에 생산성 감소…"냉방·전력비 부담 커" | 연합뉴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16:00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대구 지역 기업들의 91.2%가 폭염으로 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여름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84.4%는 생산성이 감소했으며, 가장 큰 어려움은 냉방 및 전력 사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다. 지역 기업들의 77.9%가 폭염을 현재 또는 향후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중장기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日 오가며 일할 수 있으면, 청년실업·저출산 해소"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16:0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 센다이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첫 회의에서 청년 실업 해법으로 양국 간 이동 근무를 제안했다. 그는 경력 인정과 기술 활용을 통해 청년의 소득과 지평을 넓히고, 지역 관광 상품 개발 및 AI 도구 사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청년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가장 중요한 양육 조건으로 꼽았다.

대원제약 '건기식', 반년 만에 작년 2.4배…연 400억 목표 절반 넘겼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8. 30. 16:00

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CHC) 사업부가 자체 건기식 브랜드 '대원헬스'를 통해 올 상반기 누계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약 603% 증가한 206억7000만원으로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이었던 87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 작년 전체 실적의 2.4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 건기식 매출 목표인 400억원 중 상반기에만 약 51.8%를 확보했다. 전사 내 단일 제품군 매출 비중은 과거 1% 미만이던 것을 올 1분기 기준 6.42%로 끌어올렸고, 이는 브랜드 리브랜딩과 조직 전문성 강화에 따른 결과다.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네팔 대홍수…전문가들 “기후 재난 선제 대비해야”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30. 16:00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호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사고 당일 기준 680 여명이 숨졌으며, 실종자 수는 네팔과 중국을 합쳐 3000 명에 달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약화되어 발생한 이 재해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까지 덮치며 피해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가전회사가 로봇기업 됐다... 中 가전공룡 변신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30. 16:00

중국 가전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드리미는 전기차 개발 중단을 통해 로봇청소기 및 생활가전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종합가전 업체 메이디와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네이비도 각각 자동차 부품 솔루션 분야로 진출하거나 보행지원 외골격 로봇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ET시론]나를 대신하는 AI는 누구 편인가: AI 에이전트 충실의무
전자신문 - 속보 2026. 8. 30. 16:00

가천대 최경진 교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플랫폼의 판매원이 되어 이용자의 이익과 충돌할 때 충실의무 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소비자용 에이전트의 핵심 위험으로 충실한 조력자가 되지 못할 가능성을 지목했고, 스탠퍼드 인간중심AI연구소(HAI)는 8 월 25 일 보고서에서 금융이나 의료 등 고위험 영역의 개발자와 배포자에게 이용자에 대한 충실의무를 부과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인공지능기본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은 투명성과 안전성 규정을 두고 있으나, 정확하고 유능하면서도 사업자의 이익을 앞세우는 에이전트를 다루는 '충실' 법리에 대한 공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