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현재 24조원에서 2030년까지 31조2천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상품권 구매 시 할인 혜택 제공과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통해 소비 유도 및 자금 외부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또한 관리 체계를 디지털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권을 반영한 탄력적 사용 지역 운영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행정안전부와 ㈜여기어때컴퍼니가 맺은 MOU에 따라 속초해수욕장에서 '쓰봉크럽 with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 합동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기업, 자원봉사자 등 300 여 명이 참여하여 생분해성 친환경 쓰레기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업체 이용을 통해 환경정비와 지역 상생 여행을 실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서 거시경제 정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하 전 수석은 지난 4 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 후 약 4 개월 만에 복귀한다. 그는 정부의 'AI 3 대 강국 (G3)' 전략과 주요 정책 기획, 조율 및 부처별 이행 점검을 맡는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는 홍수조절을 위해 진주시 내동면 남강본류 방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댐 수위는 해발 38.81m를 기록 중이며, 유역에는 누적 88mm의 비가 내려 오는 9월 1일 자정까지 더 많은비가 예상된다고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실내 시설과 지하철 총 87 개소에 대해 재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indoor facility 30 개소는 모두 품질이 개선되었으며 평균 다운로드 전송 속도는 99.34Mbps 로 향상됐다. 또한 지하철 통신 품질에서도 5G 는 12 개의 구간이, LTE 도 37 개의 구간에 걸쳐 성능 향상이 확인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송속도나 전파 신호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을 재점검했을 때, 총 87 곳 중 79 곳이 개선되어 전체 개선율이 91%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LTE 구간은 44 개 중 37 개(84%) 가 개선됐으나 부산 1 호선 명륜~온천장 등 SK 텔레콤과 KT 의 일부 구간이 여전히 미흡한 상태로 남았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되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다. 하전 수석은 현재 치열한 AI 경쟁 상황에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새로운 AI 미래기획수석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과 함께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KT, 카카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각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 장을 지원하며 내년부터 서비스 운영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행동형 AI 비서, 카카오는 의료·금융 등 분야별 에이전트, KT 는 생활 플랫폼과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경동나비엔이 납품단가 절감을 위해 중소 협력업체의 온도센서 도면을 무단으로 활용하고 경쟁사에 제공한 사실이 적발되어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경동나비엔은 기존 수급사업자가 제출한 2017 년도면과 유사하게 2024 년 3 월 자체 도면을 작성해 같은 달에 경쟁업체에게 넘겼으며, 기술자료 요구 과정에서 법정 서면 교부 및 보존 의무를 위반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 행위가 하도급법상 기술자료 부당 사용으로 간주되어 직권조사 결과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30 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금을 연결하는 'K-글로벌 벤처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싱가포르 통화감독청으로부터 VCC 펀드 운용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 라이선스 본인가를 3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연내에 가변자본회사(VCC) 설립과 하위펀드를 조성해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의료비 부담을 초과한 226만여 명이 총 3조760억원을 환급받으며, 이는 전년 대비 인원과 금액 모두 증가했다. 저소득층과 고령층이 대부분인 이번 대상자 중 일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