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11조3392억원으로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에 따라 임직원 평균 급여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억850만원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실적과 높은 보수는 구직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최근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붐볐습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청년들이 준비 기간을 거쳐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 공급 과잉으로 인해 경쟁 심화와 임금 상승 속도 저하 등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 월 광주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오는 11 월 전국 최초로 AI 자율주행차 실증을 앞두고 인프라 구축 등 사업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올해 광주에 자율주행차 200 대가 주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1,000 대로 확대할 예정이며, 전용차는 이달 말부터 생산되어 11 월부터 데이터 수집과 학습을 시작한다. 광주시는 안전관리자가 운전석 탑승에서 조수석 탑승으로 넘어가는 단계와 최종적으로 완전 무인화 차량이 광주권역 90% 를 주행하는 단계를 거쳐 2028 년까지 완전 무인화에 도달할 계획이다.
배터리팩 전문기업 케이원티에스는 9 월 2 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체 BMS 기술을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팩, 방산 드론용 고에너지 배터리를 비롯해 4.5㎾ 인휠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전시하며 다양한 e-모빌리티 및 산업 분야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항공드론융합전공은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UAM 기체 플랫폼과 VTOL 드론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별도의 활주로 없이 도심이나 협소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이착륙하고, 상공에서는 고효율 전진 비행으로 장거리·고속 운항이 가능한 첨단 기술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 해역은 냉수대 영향이 사라진 이후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폐사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9 월 유해성 적조 피해 가능성에 어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지난 28 일 기준 남해안 지역 양식장에서는 조피볼락 등 어류와 멍게의 누적 폐사로 85 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7 월 1 일부터 이달 27 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미국 주식으로 순매수한 금액은 약 9 조 7 천억 원이며,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시장의 순매수액보다 많고 코스닥 시장 대비 약 6 배 규모다. 국내 증시는 고점을 기록한 뒤 조정세를 보인 반면 미 증시와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된 매수세가 이어졌으며, 투자자예탁금도 지난 두 달간 33 조원 이상 급감했다.
'2026 Bridge Sync' 행사는 전남·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개최해 제조 AI, 산업데이터 등 분야를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수요기술을 연결했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HD현대삼호,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15개 유망 스타트업 중 전남 창경센터 추천 기업 5개가 행사에 참가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행사가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으로 종료되며, 잔액은 소멸 후 국가로 귀속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총 6조 1,123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전국 평균 신청률은 서울(96.46%) 외 지역 대부분에서 98%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 약 50 개사를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금융 전문가인 박종복 전 SC 제일은행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고, 실질적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에 적극 영입하기로 했다. 또한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을 구축하여 내부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에 위치한 한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골 구조의 창고 건물이 전소되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오전 7 시 25 분쯤 불을 진압했고, 진화 과정에서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소방관이 1 명으로 다른 피해자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로봇과 리튬 이온 배터리 등 보관물품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확한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금융소비자 보호,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노력을 담고 있으며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교보생명은 2011 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ESG 전 영역의 주요 활동을 공개해 왔으며, 작년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에서 생명보험 분야에서 16 년 연속 1 위를 차지했다.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 서류 발급, 법률구조공단 연계, 신용 회복 제도 안내와 새출발기금 온라인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필요 시 관련 기관과 연계를 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약 확대로 채무조정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천안과 홍성에는 무료로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