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약사심의회는 2026 년 2 월 19 일,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유도만능줄기세포 (iPSC) 를 개발한 지 20 년 만에 스미토모파마의 파킨슨병 치료제 '아무셰프리'와 오사카대학 벤처 쿠오리프스의 중증 심부전 치료제 '리하트'를 승인했다. 이는 배아 줄기세포 (ES 세포) 를 포함한 다능성 줄기 세포 기반 제품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진입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이다.
하나은행,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세 기관은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하며 협약보증을 제공했고,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100% 적용과 첫해 전액 보증료 지원을 포함합니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여 범죄 예방과 가족 일상 안전 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캡스홈은 기기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며 낯선 사람의 배회나 침입을 감지하고, 얼굴인식을 통해 귀가 여부를 알려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출동 인력이 현장에 대응해 보상까지 지원한다. ADT캡스는 향후 AI 분석 범위를 범죄·침입 감지에서 독거노인의 이상 징후와 영유아 안전 관리 등 돌봄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두나무와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글로벌 송금 및 인공지능(AI) 결제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드맵 발표를 진행했으며,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와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나무는 업비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거래·보안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올해 KRX 헬스케어 지수는 반도체주 자금 유입으로 인한 수급 공백 영향하 크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비상장 기업은 올 1~5 월 전년 동기 대비 89.6% 늘어난 7360 억원을 조달했다. 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는 이 자금 상황을 통해 한국 바이오텍의 펀더멘털이 건실하다고 평가한다.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샤오미나 오포, 비보는 글로벌 상위 업체이지만 미국 공식 유통망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주요 장벽은 이동통신사 중심의 높은 진입 비용과 기술 요구사항이며, 이들 기업은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미국 시장 진출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의 클레어 맥도너 CFO 가 오는 10 월 말 퇴사하고, 재무담당 부사장 데릭 멀비가 임시 CFO 를 맡을 예정이다. 맥도너는 R2 모델 생산과 판매 확대 시점에 사임을 통보했으며, 이는 새로운 기회와 가족 생활을 위해 미국 동부로 이주하기 위한 결정이다. 리비안은 내·외부 후보를 대상으로 차기 CFO 선정을 시작했고, 맥도너의 다음 행선지는 에너지 장비업체 GE 버노바다.
러시아의 위성 인터넷망 '라스스베트 -3'는 올해 두 차례 발사된 일부 위성이 목표 고도로 오르지 못하거나 대기권에 재진입해 손실되는 등 궤도 상승 지연과 실패를 겪고 있다. 현재 평균 고도는 약 290km 로 유지되고 있으며, 엔진 작동이 없으면 더 높은 궤도에 도달하기 어렵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국민성장펀드가 상장사 원익홀딩스의 비상장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 등 총 7 건에 지분투자와 저리대출 지원을 승인했다. 원익로보틱스는 향후 기업공개(IPO) 시 모회사와 중복상장 규제 적용을 받을 수 있어, IPO 무산 가능성을 감안해 풋옵션 등 별도 투자금 회수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제너시스BBQ그룹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오클랜드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같은 해 10 월 두 번째 매장을 개점했으며, 오는 9 월 말에는 북섬 북부 황아레이에 세 번째 매장을 열 예정이다. 현재 뉴질랜드와 피지에서 운영 중인 매장 중 최근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점은 개점 초기 대비 약 3 배로 매출이 늘었다.
대광이엔씨가 계열사 헤리티지박스에 대해 연 4.60% 이자율을 적용한 53억원 규모의 자금대여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만기 대여금을 연장하는 형태로, 해당 잔액 포함 총잔액은 348억2100만원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가천대, 경희대 등 8 개 대학의 이공계 학생 40 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텔인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화성사무소의 TTCK-2 연구개발센터와 발안공장 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실제 클린룸과 가동 중인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 및 직무 멘토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