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 차 평가 세부점수를 공개했다. SK 텔레콤이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 (70.6 점) 를 받으며 1 위를 차지했고, 벤치마크 부문에서는 모티프가 최고점 (24.6 점) 을 받았으나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프로젝트 2 차 단계 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종합점수는 SK텔레콤이 70.6 점을 기록해 1 위를 차지했으며,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탈락 팀으로 분류되었으나 벤치마크 부문에서 아티피셜 어낼리시스 지능지수 (AAII) 평가에서는 11.9 점으로 1 위를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대비 66.19%가 찬성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관련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간 큰 입장 차이를 판단하여 '노동 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과반수 찬성을 얻은 노조는 오는 28일 파업 돌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노씨엠에스(247660)는 2026 년 8 월 27 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최대주주가 김희자 외 2 명에서 에스에이치에너지알이백으로 변경되었다. 변경 전 최대주주는 67 만 1,279 주(지분율 12.83%)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변경 후 에스에이치에너지알이백은 자기자금 20 억 185 만원을 투입하여 88 만 7,000 주(지분율 16.96%)를 취득했다. 해당 신주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2-2 조 제 2 항에 따라 1 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파모 2 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최종 4 위, LG AI 연구원을 3 위로 선정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에서 뒤처져 종합점수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방식 공론화를 위해 오는 29일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4 월 진행된 국민 의식조사 결과, 평소 두 줄 서서 움직이지 않고 이용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49.9% 였으며,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걷는다는 응답은 50.1% 로 팽팽하게 갈렸다.
서울행정법원은 SM 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지급한 약 600 억 원에 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세무당국이 정상적인 거래 시가를 입증하지 못해 과세를 한 점과 개별 매출 항목별 용역 제공 의무가 계약상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용을 인정할 수 없었다는 점을 받아들였다. 다만 프로듀싱 대가의 규모 자체가 과도하다는 판단은 유지하면서, 이를 근거로 경정고지를 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보았다.
빌 게이츠는 AI 확산에 세계가 준비되지 않았고, 많은 일자리가 영구히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로봇세와 인간전용 직업 지정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기존 제도로는 AI의 노동·보건 등 복합적 위험을 관리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국제 기구를 설립하여 각국 정부 간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시계 브랜드 미도가 배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광고계약금 반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3자의 폭로로 인한 논란만으로는 계약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미도 측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현재 김수현 측은 아이더 등 여러 광고주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회사인 SK호라이즌을 설립하고, 기존 자회사의 국내 8 개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계승했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SK호라이즌에 투자해 지분을 취득하기로 합의했으나 본계약 체결 여부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IMM-스톤브릿지 컨소시엄과의 계약 완료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롯데관광개발은 2026 년 8 월 27 일 이사회 결의일을 두고 9 월 17 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다. 사내이사 김한준 재선임과 독립이사 천홍욱 신규 선임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 년 8 월 18 일로 확정됐다.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27 일 오후 기준 전일 대비 540 원 하락한 1 만 288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에 있던 하나금융그룹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총 10 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 명을 차례로 청라로 이전하며, 기존 인력을 포함하면 청라에는 약 4,000 명의 금융·IT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