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페이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이용하는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루에 두 번 매출을 당일 정산받을 수 있게 했다. 일반적으로 영업일 기준 3 일 후 또는 주말, 공휴일에 따라 최대 7 일 이상 자금이 묶이는 것과 달리, 피크타임 발생 시 즉시 지급하고 오후 2 시와 저녁 9 시에 자동 정산을 진행한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원활한 현금 흐름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엠지티는 2026년 8월 27일 임시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김희찬과 이승범을 신규 선임, 정관 변경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와 행사기간 연장을 포함한 총 5개 안건을 가결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설정되었으며, 모든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3.9%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주)엘앤엘파트너스는 에이전트에이아이 주식 등을 장내 매도하여 보유 비율을 기존 5.13%에서 0%로 감소시켰다. 엘앤엘파트너스는 2026년 7월 7일부터 주식을 증액했으나, 이후 8월 18일과 19일에 걸쳐 보유한 주식 전부를 매각해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이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의 이재원 대표이사가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해 소유 주식 수량을 74만주로 늘렸다. 이번 공시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의 취득단가는 4103원으로, 이에 따라 그의 지분율은 직전 대비 0.26%p 상승한 9.63%로 기록되었다.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하며 약 993억원을 수지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 고창군 인근 해상에 총 76.2㎿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니슨이 6.35MW급 발전기 12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천댐 건설을 확정하자 찬성 주민들은 행정 절차 신속 추진과 갈등 봉합 기대를 밝혔으나 반대 단체는 공론화 과정을 무효라고 주장하며 집회를 예고했다. 이성우 지천댐건설추진위원장은 정부 결정을 계기로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고,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사퇴를 규탄하는 한편 신규 댐 건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이드 개발, 제작사 대상 교육, 사고 모의 훈련 및 기술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KISA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차량 인프라 보안을 국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하며 주요국의 SW 공급망 보안 규제 동향과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중요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 3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대응 전략 및 SBOM 기반 위협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코윈테크는 국내 기업 디에프에스와 조립 로봇 및 무인이동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 년 2 월까지이며, 배터리 팩 자동 조립과 초고중량 물체 이송용 로봇 등이 포함된다.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고객 외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개정 외국환거래법 시행을 대비해 가상자산사업자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법률은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 업무 수행자에게 사전 등록 의무와 한국은행 외환 전산망을 통한 보고 요건을 부과한다. DAXA는 사업자들이 개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법령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전산망 구축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으로 촉발된 경찰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일처리 방식이 너무 충격적이라고 지적하며 조직 문화의 전면 쇄신을 예고했다. 총리실은 이 사건의 원인을 검찰과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단독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인한 경찰 내부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엔트로픽은 앤스케일이 보유한 웨스트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를 6 년간 임차해 총 450 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센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이 탑재되며, 내년 하반기 가동 시점에서는 약 460MW 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